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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은 여기서 읽으면 됨.






Lcc-1 가오슝 해상장비 테스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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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에 취역한 배로 세계 2차대전과 국공내전을 겪은 베테랑이다.




17년 초, 대만 해군이 1944년 4월에 미군에 배치되었다 대만으로 인계된 가오슝급 수륙양용지휘함을 해상 장비 실험함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퍼졌다. 가오슝급은 2차 세계 대전은 물론 1958년 금문도 포격전에 참전한 배로 신형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전용되었다. 중산 과학원이 개발한 새로운 함대공 미사일(해궁-3과 해검-2)를 시험하기 위해 대만 해군 최초의 수직발사관이 장착되었다. 미제 Mk41 뿐만 아니라 대만제 VLS도 설치되어 해궁-3 통합 시험을 수행했다.



원래는 역시 진먼 포격전에 참전했었던 201 상륙함을 테스트함으로 쓰려했지만 퇴역 후 박물관함으로 쓰기로 결정나면서 파토났고, 다른 중형선을 찾아야 했다.




18년 7월, 중산 과학원은 3차원 회전식 레이더를 포함해서 8각형 타워, 마스트, 냉각 장비, 선체 구조 보강 작업 등 14개 연구 항목을 발표했는데 이는 신안 전투 체계를 위상배열 레이더와 수직 발사관 체계와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위함이었다. 수 차례의 지상 실험을 끝마친 해검-2와 해궁-3 함대공 미사일은 19년에 가오슝함 위에서 실사격 시험을 하려했지만 해검-2에서 결함이 여럿 발견되어 테스트가 1.5년 뒤로 밀리게 된다. 아직 Mk41이 들어오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대신 중산 과학원이 만든 VLS로 남은 실험을 수행해야만 했다.




19년 6월 17일에 중산 과학원이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에서 레이더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중산 과학원이 가오슝함에 올린 레이더 크기는 가로 세로 11미터에 높이 6미터, 무게는 20톤이다. IFF 타워 크기는 길이 5.2미터에 너비 5미터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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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개된, 대만 군붕이들을 흥분시킨 사진. 가오슝 함 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위상배열레이더가 보인다.




MK41에 넣기 위해 해궁-3 미사일에 약간의 변경이 가해졌는데 날개가 접이식으로 바뀌었고 내부 전자장비가 좀 바뀌었다. 변경품을 실사격해봤는데 성공적으로 목표물을 요격했다. 18년 말이 되어서야 해궁-3을 가오슝함에 올려 성능 테스트를 할 수 있었으며, 19년 말에 MK41에서의 해궁-3 발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안 전투체계와 위상배열 레이더 사업이 꼬인 상황이지만 해궁-3 계획은 문제없이 잘 풀리고 있으며 2020년에 MK41에서의 해궁-3 발사실험을 대대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옌더파 대만 국방부장관도 19년 9월 25일 국회 국방위원회 사업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2020년에 가오슝 함에서 해궁-3 발사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고, MK41도 잘 반입되어 2020년 3월에 가오슝 함에 설치하는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상 회전식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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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550K와 외형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하다. 4면 고정 위상배열레이더가 망하면 차선책으로 이걸 2면식으로 올린다는 말이 있다.





중산 과학원은 17년 3월에 열린 장비 전시회에 유럽 탈레스의 SMART-S Mk.2와 비스무리하게 생긴 회전식 레이더 모형을 공개했다. 17년 8월 방산 전시회에서는 해검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12발 발사대에 SMART-S Mk.2 짭퉁이 결합된 체계를 내놨다. 뿐만 아니라 전투기에 탑재하는 신형 AESA 레이더와, 기존의 장백 레이더와 다른 새로운 지상형 AESA 레이더 개념도도 선보였다.





19년 8월 방산 전시회에서도 17년의 모형이 그대로 나왔지만 스펙 설명이 첨부되었다. 상단에 IFF 안테나가 달린 AESA 레이더로 탐지거리는 350km, S 밴드를 사용하고 전투기의 경우 200km까지 감지할 수 있다. 레이더 빔은 수평 및 수직으로 움직인다. 500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감지/추적할 수 있으며 전투기 무인기 대함미사일같은 다양한 항공 위협을 감지한다. 회전 속도는 15rpm과 30rpm 두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더에는 전력 증폭기, 복합 신호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레이돔에는 레이더 전면을 형성하는 T / R RF 장치와 신호 처리 장치가 달려있다. 모듈식 설계가 적용되었고 안테나 후방의 커버를 열어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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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검 미사일과 통합된 모습.





레이더 크기는 작고 무게는 가볍다. 모든 모듈에 신형 기술을 때려박은 덕분에 신뢰성과 가용성이 기존의 이동식 장백 레이더를 능가한다. 잘 개발만 된다면 고정식 위상배열 말고도 다른 옵션을 해군에게 줄 수 있다. 해군이 원해야겠지만. 그리고 해검 미사일에 통합된 물건의 경우 주파수가 S밴드보다 짧지만 탐지력은 강한 X밴드로 바뀌어 해검 미사일을 지원한다.




레이더 앞쪽 끝에 있는 건 야기 안테나로 T / R 장치로 연결된다.




http://www.mdc.idv.tw/mdc/navy/rocnavy/cms-vls.htm



하편




번역 내용은 반의 반만 믿어라. 중국어로 써진 전문 용어를 번역기에 의존하자니 힘들어서 생략한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