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학에 붙기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을 후회할 순 있어도, 살면서 대학 타이틀을 후회하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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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커여운 킬링필드를 드리겠읍니다
다련장(70mmmlrs)2019-11-22 01:56
변변치 못한 대학이라도 후회 안할까요?
Redbull(britishfood7)2019-11-22 01:57
답글
그래서 좋은 대학이라고 전제를 건거죠 ㅎㅎ 잔인하지만 현실이에요.
익명(121.153)2019-11-22 01:57
답글
결국 취직은 학벌이 아니라 일머리, 눈칫밥임 서울대나와도 일머리없다고 욕먹고 짤리는것도 봤다
특급전사업햄(nashorn31)2019-11-22 01:58
답글
그런데 변변치 못한 대학이나 명문대나 둘 다 밥 못먹여주는 건 똑같아요. 재수 생각 중 이신 것 같던데 한 번 '나는 재수를 해서 그 대학에 붙을 자신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지말고 '재수를 하는 것이 나의 장래희망으로 향하는 길에 더 효율적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익명(121.153)2019-11-22 02:01
답글
많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을 장래희망이라고 착각하고 순서를 뒤집어놨어요. 대강적인 장래희망으로 대학을 정하고 세부적인 장래희망을 정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중요한건 대학은 어디까지나 학교에요. 밥을 떠먹여주지 않아요. 좋은 대학을 나와도 방송국 PD가 될 수 있고, 그럭저럭인 대학을 나와도 방송국 PD가 될 수 있죠. 이제 방송국 PD가 되었으면 남은건
익명(121.153)2019-11-22 02:04
답글
승진하는 일이죠. 근데 여기에서 대학 학력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에요. 오로지 실적만이 승진에 많은 영향을 끼치죠. 그렇게 똥빠지게 공부했던 12년은 대입과 취직하는데에만 도움이 되고 바로 버려진거에요. 만약 학창시절 내신 공부를 덜하고 방송 공부를 하다가 변변한 대학에 나와 방송국 PD가 되어 상당한실적을 쌓는다면? 이것이 서울대를 나온 방송국 PD보다
익명(121.153)2019-11-22 02:07
답글
낮다고 할 수 있을까요? 대학을 먼저 보지말고 장래희망으로 가는 길의 효율성을 먼저 따지세요. 그게 아마 더 도움이 될거에요.
안커여운 킬링필드를 드리겠읍니다
변변치 못한 대학이라도 후회 안할까요?
그래서 좋은 대학이라고 전제를 건거죠 ㅎㅎ 잔인하지만 현실이에요.
결국 취직은 학벌이 아니라 일머리, 눈칫밥임 서울대나와도 일머리없다고 욕먹고 짤리는것도 봤다
그런데 변변치 못한 대학이나 명문대나 둘 다 밥 못먹여주는 건 똑같아요. 재수 생각 중 이신 것 같던데 한 번 '나는 재수를 해서 그 대학에 붙을 자신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지말고 '재수를 하는 것이 나의 장래희망으로 향하는 길에 더 효율적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많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을 장래희망이라고 착각하고 순서를 뒤집어놨어요. 대강적인 장래희망으로 대학을 정하고 세부적인 장래희망을 정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중요한건 대학은 어디까지나 학교에요. 밥을 떠먹여주지 않아요. 좋은 대학을 나와도 방송국 PD가 될 수 있고, 그럭저럭인 대학을 나와도 방송국 PD가 될 수 있죠. 이제 방송국 PD가 되었으면 남은건
승진하는 일이죠. 근데 여기에서 대학 학력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에요. 오로지 실적만이 승진에 많은 영향을 끼치죠. 그렇게 똥빠지게 공부했던 12년은 대입과 취직하는데에만 도움이 되고 바로 버려진거에요. 만약 학창시절 내신 공부를 덜하고 방송 공부를 하다가 변변한 대학에 나와 방송국 PD가 되어 상당한실적을 쌓는다면? 이것이 서울대를 나온 방송국 PD보다
낮다고 할 수 있을까요? 대학을 먼저 보지말고 장래희망으로 가는 길의 효율성을 먼저 따지세요. 그게 아마 더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