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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채널7 뉴스에 의하면 충격적인 사건은 20(현지시간) 10 30 시드니 북서부 파라마타에 위치한 베이 비스타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인 라나 엘라스말(31) 친구 2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슬람 여성들이 하는 히잡을 쓰고 있었다.

이때 남성이 다가와 여성들과 마디 말을 주고 받는 하더니 갑자기 탁자 끝에 앉아 있던 임신한 여성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채널7 뉴스는 남성이 돈을 구걸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남성은 임신한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14차례 정도 주먹질을 하고 이어 바닥에 쓰러진 여성의 머리를 두차례 밟았다. 다른 2명의 여성이 남성의 팔을 끌어 말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너무나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고 카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때 카페 안에 있던 5명의 남성 손님들이 남성의 팔을 잡아 끌어내고 벽쪽으로 몰아 세우며 남성을 제압했다. 피해 여성의 친구는 의자를 들어 가해 남성을 제압하기도 했다. 손님들은 남성을 카페 밖으로 데리고 나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도했다.

피해 여성은 임신 38주차로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긴급 이송 태아 상태를 검사하고 치료를 마친 21 일단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이름이 스티페 로지나(43) 파라마타 지방 법원에서 난동과 폭행죄 혐의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남성은 사건 이전에도 폭행죄등 일련의 범죄 전과가 있어 보석이 허락되지 않아 현재 구속 상태다.

- 光復香港 時代革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