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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차기 제트훈련기 사업은 다들 알고 있을 거임. 오공이가 물먹은 그거. 그걸로 대체할 예정인 T-38 운용상태가 생각보다 꽤 심각함.

오늘 오클라호마 밴스 공군기지에서 훈련 중에 T-38 2대가 연관된 사고가 발생해서 그중 기체 1대의 탑승 파일럿 2명이 모두 숨졌음. 그 와중에 다른 1대는 2명 다 무사하고.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는데, 왜 이런 사고가 났는지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음. 작년 8월에 이 기지에서 T-38이 추락했는데, 1년 좀 지나서 또 사고가 났음.  

T-38이 꽤나 골골거려서인지 2017-2018 고작 1년 사이에 중대 사건만 6건 났음. 여럿 추락하고(사망 1명), 활주로 벗어나고.

한창때 F-104급에는 비벼볼 수 없지만 그만큼 예산을 퍼붓는 주제에 이러는 게 참(..)
출처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1146/pair-of-u-s-air-force-t-38-talon-jet-trainers-involved-in-fatal-mishap-in-oklah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