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티베트 남서부의 브라마푸트라강에 대규모 수력발전 댐을 건설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도에 표시된 부분 근처의 물줄기가 브라마푸트라강이다. /구글맵 제공



  이 강은 티베트에서 발원해 히말라야를 가로지르며 남쪽으로 흘러간다. 티베트 사람들은 이 강을 얄룽창보라 부른다. 티베트를 지나 인도의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 접어들면서는 디항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인도의 아삼 지역에서부터는 브라마푸트라로 불리며, 남쪽으로 더 흘러 방글라데시를 지난다. 방글라데시에서의 이름은 자무나 강이다. 이곳에서 이 강은 갠지스와 합류해 거대한 삼각주를 이룬다. 이렇게 2900㎞를 흐르며 여러 나라를 지나는 만큼 분쟁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중국은 이 강 상류에 수력발전용 댐 10개를 건설했으며, 18개를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하류에 있는 인도 남동부와 방글라데시로서는 대재앙이다. 두 나라 국민들이 이 강에 사실상 생존을 기대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302207305



사실상 중인분쟁의 원인 중 하나가 추가되는 부분임. 저거 갠지스강 지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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