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비행단 출신이라 육군은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1. 보통 보병사단이면 인원이 몇명이나 되나요?
2. 각 사단별로 급양대가 있나요? 아님 연대나 대대별로 있나요?
3. 보통 일과시간에 뭐해요? 공군은 전투를 조종사만 하니까 ORE같은 거 아니면 평일에는 그냥 컴퓨터로 서류작업 했는데. 육군은 무슨 일이나 훈련하나요?
4. 부사관들이나 장교들 질이 별론가요? 저는 조종사들이랑 일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육군 간 친구들은 욕을 많이 하더라구요.
댓글 11
1. 완편기준 1만명 이상
익명(211.219)2019-11-23 20:10
2. 사단에
3. 교육훈련, 작업 등
4. 케바케
익명(211.219)2019-11-23 20:11
한 중대에 병사만 100명 가량 되고 간부가 12명 정도 있다고 생각해 보셈
ㅁㄴㅇㄹ(211.248)2019-11-23 20:11
1) 만 단위입니다. 2) 식당 말하는 거면 보통 대대별로 있습니다. 3) 부대 특성과 직책에 따라 천차만별의 일을 합니다. 4) 사람이 많아서 다양합니다.
장force(landwarrior)2019-11-23 20:13
한 생활관을 16~18명 정도가 같이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셈
ㅁㄴㅇㄹ(211.248)2019-11-23 20:13
1. 완편 말고 평시에 보통 분대당 5명 내외 -> 소대(3개 분대)당 20명 이하 -> 중대(3+1개 분대)당 70명 내외 -> 대대(2+1+1개 중대)당 300여 명 -> 연대(3+1개 대대)당 귀찮으니 대충 1,500명 잡고 -> 사단(3+1+1개 연대) 귀찮으니 이거도 대충 7,500여 명 잡으면 됨. 군단이 2(완편)+2(동원)개 사단이랑 기타 직한 여단들 등 이것저것 해서 대략 3만명 정도임
Lumpen(onnoni)2019-11-23 20:19
답글
여기서 완편하면 분대당 12명 맞추고 간부도 더 들어오고 부대도 더 생기고 해서 확 늘어남
Lumpen(onnoni)2019-11-23 20:19
답글
이게 아마 가장 보편적인 페바 부대들 상황일 거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페바에서 전투병과들은 부대에 병력이 좀 채워지는 반면(그래봤자 분대원 5명 내외지만) 페바에서도 비전투거나 동원사단들 가면 병력 수 처참해지기 때문에 사정 다 달라서 이정도 범위 안이 확실하다고는 못 함
Lumpen(onnoni)2019-11-23 20:21
답글
4. 공군 장교들은 장비가 비싸고 근무환경이 좋으니 경쟁이 있어서 인텔리지만 육군은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육사 출신이지 않은 이상 장교들은 고용의 안정이 보장되지 않아서 인력의 질이 좋지 않음. 장기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하면 20대 후반~30대 중후반인데 이때는 진짜 뭔가 새로 시작할 일 없잖아. 물론 부사관들은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좋지만 이쪽은 진짜 현장직, 사실상 노가다 십장들이고 실제로 일전까지만 해도 진짜 인식 안 좋았어서 장교보다도 인텔리 출신 비중이 낮음.
Lumpen(onnoni)2019-11-23 20:29
답글
이런 질 낮은 사람들과 열악한 환경, 폐쇄적인 환경이라는 조건들의 조합으로 인해서 물론 요즘에는 많이 개선됐지만 각종 불법을 저지르거나 민간사회에서는 납득/용인 불가한 행위들을 많이 했기에 인식이 좋지 못함
Lumpen(onnoni)2019-11-23 20:31
답글
3번은 보직마다 상이한데 행정 보직이 아닌 일반적인 잡병들 기준으로는 보통은 목장갑 끼고 이리저리 들고 나르거나 삽질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가 훈련 해야겠다고 하면 필수적이지 않은 작업에 있는 애들만 골라서 훈련 했다는 구색 갖추기 용으로 보내거나 하는 식으로 대부분은 노가다 잡무 작업 위주의 일과임. 하지만 훈련의 경중에 따라서 작업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훈련해야겠다 싶으면 훈련하러 다 가기도 하고
1. 완편기준 1만명 이상
2. 사단에 3. 교육훈련, 작업 등 4. 케바케
한 중대에 병사만 100명 가량 되고 간부가 12명 정도 있다고 생각해 보셈
1) 만 단위입니다. 2) 식당 말하는 거면 보통 대대별로 있습니다. 3) 부대 특성과 직책에 따라 천차만별의 일을 합니다. 4) 사람이 많아서 다양합니다.
한 생활관을 16~18명 정도가 같이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셈
1. 완편 말고 평시에 보통 분대당 5명 내외 -> 소대(3개 분대)당 20명 이하 -> 중대(3+1개 분대)당 70명 내외 -> 대대(2+1+1개 중대)당 300여 명 -> 연대(3+1개 대대)당 귀찮으니 대충 1,500명 잡고 -> 사단(3+1+1개 연대) 귀찮으니 이거도 대충 7,500여 명 잡으면 됨. 군단이 2(완편)+2(동원)개 사단이랑 기타 직한 여단들 등 이것저것 해서 대략 3만명 정도임
여기서 완편하면 분대당 12명 맞추고 간부도 더 들어오고 부대도 더 생기고 해서 확 늘어남
이게 아마 가장 보편적인 페바 부대들 상황일 거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페바에서 전투병과들은 부대에 병력이 좀 채워지는 반면(그래봤자 분대원 5명 내외지만) 페바에서도 비전투거나 동원사단들 가면 병력 수 처참해지기 때문에 사정 다 달라서 이정도 범위 안이 확실하다고는 못 함
4. 공군 장교들은 장비가 비싸고 근무환경이 좋으니 경쟁이 있어서 인텔리지만 육군은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육사 출신이지 않은 이상 장교들은 고용의 안정이 보장되지 않아서 인력의 질이 좋지 않음. 장기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하면 20대 후반~30대 중후반인데 이때는 진짜 뭔가 새로 시작할 일 없잖아. 물론 부사관들은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좋지만 이쪽은 진짜 현장직, 사실상 노가다 십장들이고 실제로 일전까지만 해도 진짜 인식 안 좋았어서 장교보다도 인텔리 출신 비중이 낮음.
이런 질 낮은 사람들과 열악한 환경, 폐쇄적인 환경이라는 조건들의 조합으로 인해서 물론 요즘에는 많이 개선됐지만 각종 불법을 저지르거나 민간사회에서는 납득/용인 불가한 행위들을 많이 했기에 인식이 좋지 못함
3번은 보직마다 상이한데 행정 보직이 아닌 일반적인 잡병들 기준으로는 보통은 목장갑 끼고 이리저리 들고 나르거나 삽질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가 훈련 해야겠다고 하면 필수적이지 않은 작업에 있는 애들만 골라서 훈련 했다는 구색 갖추기 용으로 보내거나 하는 식으로 대부분은 노가다 잡무 작업 위주의 일과임. 하지만 훈련의 경중에 따라서 작업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훈련해야겠다 싶으면 훈련하러 다 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