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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 공방전


아무리 정예병이라지만 딸랑 5만으로 식수를 끼고있는 고지에 주둔한 8만을 포위,

와중에 본인들 포위망 바깥을 적 지원군 34만이 다시 포위했는데 그걸 양면전선으로 싸워서 이김


여기서 존나 어이없는게 카이사르는 분명 갈리아 전역에서 지원군이 온다는걸 알고있었음

그런데도 포위를 감행함

베르킨게토릭스가 요새에서 조금만 더 버텼어도 앞뒤로 쌈싸먹히고 전멸각인데

ㄹㅇ전술이라는 걸로 커버할만한 영역이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