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다녀왔긴 한데..원래 몽콕 주변에 다니는데 이번에 갈땐 상황이 상황이라 긴장을 타지 않을수 없었음
그게 건방진 기우였는지 정작 시위대는 한번도 못보고 예전보다 더 편하게 다녀왔지만.. 지금은 또 상황이 험악하게 굴러가네.. 시진핑 맞아죽을 개새끼
신기하게 며칠간 시위대는 한번도 못봤지만 온 동네 구석구석마다 저렇게 시위의 흔적이 남아있더라
동네 골목, 거리마다 있는 육교 안은 이미 시위대가 붙인 포스터로 가득 차있었음
보자마자 뭉클했다
굉장히 다양한 패러디 포스터 등 이것만 찍고다니는 외국인도 종종 있음, 한장 가져가볼까 했다가 외국인이 시위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비춰질것같아 내심 응원만 하고 왔다
친구랑 들렀던 애플스토어에선 한 직원이 관광왔냐고 해서 얘기좀 하다가 요즘 홍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쪽에서 먼저 말이 나왔는데 내가 잠시 얼타는 도중에 자기도 좀 경솔했다는듯이 말꼬리를 흐리더라
어째서 이런 시민들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경계를 하며 지내야 하는지 중국 개씨발 유사인류새끼들의 추악함에 치를 떨었었다
니묄러 목사의 말처럼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전부 사라지기 전에 홍콩이 중공의 뱃속에 들어가기 전에, 먼나라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경각심을 가져야함
중국 공산당 시진핑, 그리고 국내외의 그 추종자새끼들은 하루빨리 죽어서 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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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갈 생각을 하다니 이해가 안된다 가서 뭔일당할려고
원래 얼마 주기로 다니기도 했었고 학생으로서 이런 시국의 이야기를 놓치면 글에 기재했듯이 남일이 아니게 될게 뻔하기에 내 두눈으로 직접 보고싶었음.. 정작 시위대 분들은 못봤지만
그와중에 푸는 왜이리 귀엽냐 - dc App
어렵다... 친중이라
홍콩추 - dc App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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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당분간 안갈거임
가지말라면 가지말자. 괜히 역사적사건을 본다느니 하면서갔다가 큰일터지면 너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 피말리게된다 - dc App
가기전 지인이나 다른 후기 보면서 갔었는데 그때가 딱 마지노선이였던듯.. 나 혼자만의 문제 아닌건 잘 알고있음 이제부터 당분간 안갈거
그래사 뭐라답함
해외 위험한곳 가지마라 안그래도 외교부 일 안하는걸로 유명한데 뭔일 생기면 어쩌려고
푸가 너무 불쌍해 시진핑따위랑 비교되야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