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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KFP 사업.


성능상으로는 호넷C/D형이 우세했고 쌍발의 이점도 있었지만 MD사(현재 보잉)의 가격장난질로 도입가가 폭등해서 도입 정수인 120대는 커녕 돈드는 라이센스 생산을 포기해도 80대 언저리나 간신히 도입할 수준이 됨.


게다가 F-16도 군에서 요구한 모든 조건들을 만족시키고, 사업에 배정된 예산으로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120대 도입이 가능했던지라 결국 F-16 도입으로 선회해서 우리가 아는 KF-16을 도입하게 됨.
애초에 KFP 사업목표 자체가 북한의 미그29를 압도하는 방어적 제공 성격의 전투기 120대 도입이었고, 세부적인 성능에서 차이가 있었을지언정 호넷이 무슨 게임체인저급 물건도 아니고 양자 모두 성능에 있어서 군 요구조건에 부합했으니 F-16 도입은 당연했음. 여기서 성능이 비교적 낮은 16 도입했다고 공군 욕하는 사람은 없지.


즉 CTIS 장착/미장착 차량 도입도 결국 군 요구조건, 배정된 예산, 사업목표 충족 여부에 따라 달린거지 이걸 가지고 똥별 운운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