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과도를 든 10명과 롱소드를 든 1명이 싸운다고 생각해보면..
무기의 "가성비 론"을 중시하는 군붕이들은 당연히 왼쪽 난쟁이 10명의 승리를 자신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난쟁이 10명이 굉장히 용감하고 물러서지 않고 싸운다는 전제하에 발생하는 일이고
만약 실제로 싸움이 벌어진다면 먼저 난쟁이 2명이 다이소 과도의 리치가 닿지 않는 거리에서 롱소드에 베여 자빠지고 나머지 8명은 겁에 질릴것이다.
현대 전쟁에서 실제로 이런 사례도 일어난적이 있다.
바로 1991년의 걸프전이지
군붕이들의 "가성비 론"에 의하면 이 전쟁은 이라크의 씹압승으로 끝났어야 했지만 다들 알다시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
가성비 좋은 땅크 T-72는 뚜따당해 다 뒈지고
처음엔 열심히 싸워봤던 이라크군도 T-72 따리로는 M1에 이빨도 먹히지 않는걸 보며 무기를 던지고 서렌을 치고 만 것이다
물론 압도적 차이의 공군력이 크게 작용했지만..
"가성비 이론"은 인간의 심리를 반영하지 않는 헛점이 많은 이론이 아닐까..
공군이 수많은 때칠이보다 가성비 좋아서 그럼 -光復香港 時代革命
지상군 숫적우세도 미군이 더 높지 않았음?
공군이 방어선은 잘 두들겼지만 작전예비로 있는 기갑사단들은 생각보다 못 제거했다고 들었는데
최소 수준은 맞춰야지. 쟤가 롱소드면 이쪽은 그만한 길이의 전투용 몽둥이 들면 됨. 그럼 10명이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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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실제로 총을 아주아주 잘쏘는 "스페셜"한 사람들은 HK를 들고다님
사실 뭐 인간 심리 따지면 1:10으로 싸우는 1놈도 미친 놈이긴 하지...
보통 가성비라는건 같은 수준안에서 구분짓는거지 저것처럼 쓰레기 10개vs 좋은거1개의 싸움을 이야기하는게 아님
본문이랑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10명이 과도를 들었으면.. 던지고 튑니다. 남미에서 많이 보이는 사건임
이론은 그럴듯한데 예제가 반박하기 쉬운 듯... 1천달러짜리 알비온 롱소드 1자루 vs 50달러짜리 퍼플하트 아머리 쿼터스태프 10자루 사실 쿼터스태프쯤 되면 1대1로도 롱소드를 씹바를 수 있지
1대 10으로 싸우는 1명의 심리는 반영 안하나
1:10으로 싸워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ㅆㅅㅌㅊ 비싼 고급 무기로 무장시켜준다면 얘기가 다르겠지. 이게 현재 미군이 하고있는 일들이고
롱소드 든 애는 기사냐
짤 보소 - dc App
뭔 비유를 이렇게하냐 같은 롱소드로 무장시키는데 품질 ㅆㅅㅌㅊ인놈으로 3명무장시킬거냐 ㅍㅌㅊ로 5명무장시킬거냐 ㅎㅌㅊ로 10명무장시킬거냐 문제지
가격이 ㅍㅌㅊ인데 성능을 그 이상급으로 낸다면 그걸 가성비좋다고하는건데 과도vs롱소드 ㅋㅋㅋㅋㅋ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고. 비싸고 좋은것과 싸고 구린것만 존재할 뿐이라 생각함.. 값싸고 좋은게 있다면 록히드마틴은 도산해서 지하철에서 전동칫솔 장사나 하고있겠지
게이나인 토마호크 어리둥절하겠다 좋은무기도 존나찍어내면 결국 규모의 경제에의해 가격이 낮춰지기마련임 싼데는 싼 이유가 존재하긴하지만 싸다고 성능이 무조건 병신이다는 잘못됬어
그리고 무기는 정치적이유나 유지보수의 이유로 성능보통인데 비싸도 걍 쓰는경우가 있어서 무조건 비싸면 좋은거 싸면 나쁜거같은게 잘 통용안되지 머한이 기를쓰고 국산화 똥꼬쇼를 하는이유가 뭐고 일본무기가 모친출타하신가격인데도 미국보다 성능이 좋을까 하면 회의감이 드는거랑 같은이치임
짤 좋긴 좋아. 양쪽 다 미친 조커들...
그렇게 극단적인 차이 내지 말라고 ROC라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