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학주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서남아시아쪽 외국인처럼 생긴 학생이 와서 한국어로 00버스 00역 가나요 하고 묻더라

발음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한국어해도 문제 없겄다 싶어서 네 그거 10분있다와요 하니까 못알아듣더라

그래서 길가에 바람도 부는마당에 작게 말해서 못들은건가 해서 간다고요 해도 못알아듣던데 주변학생들이 영어로 답변해주더라

그러면서 학생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던데 않이 이게 왜 내가 문제인것처럼 보냐 야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