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unction.mil.ru/news_page/country/more.htm?id=12263558@egNews
위의 기사는 러시아 국방부 홈페이지의 11월 25일자 기사인데, 러시아군 동부군구 소속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하면서 대민지원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러시아 군 동부군구 소속 장병들(고등군사학교 소속)이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 Blagoveshchensk시에서 총 20km에 달하는 도로의 제설작업과 시내의 50개 버스정류장에서 제설작업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 제설작업은 Blagoveshchensk시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제설작업은 50명의 병사들이 10대의 장비를 가지고 새벽부터 시작했는데, 작업규모가 많아서 오후부터 250명의 고등군사학교 사관생도들이 가세하면서 저녁때 끝났다고 하는군요. 작업동안 총 170톤의 염화칼슘+모래 혼합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모습이 무슨 상황인가 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sGYdSAvpGbo&feature=emb_logo
Blagoveshchensk - Belogorye간 도로에서 실수로 진창에 빠져버린 버스를 견인하는 T-80BV 전차의 모습입니다(Кроме того, военнослужащие училища с помощью танка Т-80БВ и специального тяжелого армейского тягача вытянули пассажирский автобус из кювета). 일반적인 견인차량으로 해결이 안 되자 고등군사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는 T-80BV 전차가 가서 견인을 했다고 하는군요.
기갑의 나라
기갑막히네
저 버스 낯이 익은데 우리나라 고속버스 많이쓰는 그거임?
요즘은 때팔공BV도 콘탁트-5 달고있음?
아니구나 잘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