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테라-3, 소련 ABM 체계이자, 당시의 레이저 기술을 최대한 뽑아내서 미사일이나 위성(...) 을 지상에서 요격하자는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언젠가 이걸 언급할 날이 올겁니다. ㅋㅋ 요즘 들어 번역할게 읎으니 이런것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하여튼간 테라-3에 딱 넣어놓을 레이저 방출기가 저것이였고, 공격용으로 쓰일 반사기, 로케이터는
요래 큼지막지하게 생긴거랑
소형화 된 LE-1 레이저 로케이터(반사시켜 공격하는 장치라고 보시면 될 듯.)가 있었습니다.
그 "크렘린의 추기경" 있잖습니까? 거기서 나오는 막 존나짱센 소련 레이저 비밀병기는 여기에서 따온 겁니다. 물론 그 비밀병기는 타지크에 있지 않고, 카자흐스탄 샤리-샤간에 있어서 아예 들어올수가 없었고, 1960년대부터 개발되었던 녀석입니다.
그리고 60년대에 나온 결과는
이정도로 구멍을 뚫어버릴수 있었습니다. (표적용 비행기의 파편)
시설 자체는 카자흐스탄군이 소유하고 있지만. 1992년에 주둔하던 러시아측이 완전히 쓸어버리고 나왔다고.
결론요?
«Ну, мы твёрдо установили, что никто не сможет сбить боеголовку баллистической ракеты лазерным лучом. Отрицательный результат — это тоже результат. А лазеры мы продвинули здорово»
"뭐, 우리들은 어느 측이던간 레이저로 ICBM 탄두를 격추할순 없다는걸 완전히 증명했습니다. 부정적 결과지만. 뭐, 이것도 결과지요. 우리의 레이저가 잘 증명해 낸겁니다."
- 1994.
출력이 부족했던걸까 조준이 불가능했던걸까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냉전이 지속됐다면 에컴의 엑스칼리버 같은 거 나왔을듯.
1MW 레이저면 당시로는 엄청났지만, 그걸로도 부족했나 봅니다.
78년 기록에는 비행기나, 탄두, 위성에 대한 테스트는 성공적이였다 했지만, 계속해보니까, 아마 요격율이 생각보다 낮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