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관계 따지면 당연히 선조도 원균 관련 문제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건 아님.
다만, 원균이 욕먹는 이유의 대부분이 칠천량 해전의 패전 때문인데
이건 두말할거 없이 걍 원균의 무능 탓임.
왜냐하면 그렇게 디민 전장이 극노답이었던 명량해전도 아니고 아군에게 절대 불리하지 않았던 칠천량 해전이었거든.
심지어 칠천량 해전 전에도 삽질 좀 했다.
선후관계 따지면 당연히 선조도 원균 관련 문제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건 아님.
다만, 원균이 욕먹는 이유의 대부분이 칠천량 해전의 패전 때문인데
이건 두말할거 없이 걍 원균의 무능 탓임.
왜냐하면 그렇게 디민 전장이 극노답이었던 명량해전도 아니고 아군에게 절대 불리하지 않았던 칠천량 해전이었거든.
심지어 칠천량 해전 전에도 삽질 좀 했다.
계속 수군 단독으로 부산 공격하라고 강요해서 거기까지 갔던 거니까? 물론 "나라면 부산 공격 당근 가능합니다. 나 맹장 원균이요!"라면서 이간질하던 놈이 "아, 못해요. 못해." 하다가 머저리 같이 말아먹은 거라서 자업자득이지만.
부산포 점령 자체는 무리였더라도, 이순신이 부산포 공격하고온거 보면 그렇게까지 노답은 아니었을 확률이 높음. 알다시피 이순신은 기본적으로 승산 없는 싸움은 안하는 스타일이니까. 게다가 말했다시피 설사 부산포 점령 자체는 무리였더라도, 최소 칠천량 해전은 그렇게 질 전쟁이 아니었다는게 문제. 비유를 하자면 헤비급 프로 선수라도 라이트급 아마추어 100명을 전부 이기는건 무리지만, 적어도 초전부터 라이트급 아마추어한테 떡실신 당한건 걍 두말없이 무능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