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나온 쪼금 높은 미군인데 옆에 통역이랑 우리 사진병 붙어있었음.
우리측이랑 그 미군이랑 사진촬영하는데 내가 우연히 찍는역할을 맡게되었음. 사진병 dslr이 아니라 그냥 휴대폰이었던걸로 봐서 개인용 기념사진이었던듯.
근데 사진찍기전에 타이밍 맞추려고 뭐 하나둘셋 김치하잖아? 근데 영어로는 뭐라하는지 잘 몰라서 \"원 투 쓰리\" 하고 찍었더니 웃더라.
그후로 아직도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