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은 말 안하고 


그냥 알에스임 


근데 레이더 보는 놈들은 다른데 떨어져 있고  레이더만 산꼭대기에서 돌아가는 부대임 ...... 


대빵은 준위고 상사.중사.하사.하사.하사 에다가 조리병 1명 경계병 12명 정도 근무 하는 곳임..... 


하루 일과는 평균 적으로 오전에는 야간 근무자들 떄문에 2명 에서 3명 정도 만 있음


고양이2마리 개 2마리 밥주고 건물 앞마당 좀 쓸고 흡연장 청소 하고  끝....


 4마리 동물들이 또 귀엽둥이 임 


오후에는  시간때우다가 전투체육 활동  전투체육 활동 이라고 해봤자 족구 밖에 할게 없음..... 


족구안하는 애들은 뭐 그냥 자유시간임 그떄부터는 


겨울에는 제설작업(인원이 없어서) 하고 


날 좋으면  쑥캐서 쑥떡하고 뭐.... 시골 아지매들 부녀단 이러면서 가끔 과자 하고 치킨 사들고 올라오는데 


그떄 같이 도토리 주워주면 좋아함....


당직은 당직실 1명  정문 2명인데 올라오는 차들이 없음... 일주일 3번 올라오는 부식차 혹은 인원이송 있으면 올라 오거나 


가끔씩 펜션 아니냐고 하면서 올라오는 민간인들이 다임..... 


할거 없고 조리병 1명 있으니 요리에 관심 있는 애들은 조리병 하고 같이 밥하고 있음 


조리병도 1명이고 간부도 식단 안따라 해도 되니 니가 하고싶은거 맛있게만 해라 하니 


별 ㅈ같은 음식 다나옴..... 기억나는건  복날에 삼계탕 하라고 닭 올라왔는데


대빵(준위)가 그거보고 삼계탕 먹고 싶었는데 맛있게 해라 라고 했는데 


조리병이 그거 까먹고 그다음날 닭 통쨰로 튀기고' 오늘 점심은 옛날 통닭입니닷' 햇다가 


도전하는 거냐고  욕먹음 


인원은 20명도 안되고 수병들은 13명 정도인데 


 체력단련장 졸라 크게 있고


 노래방 있고 사지방에 컴퓨터가 7대임..... 


 알고보니 5년전에 자살사고 있어서 그떄 다 들어 왔다고 함... 


간부들도


준위 (군생활 끝나감)

상사( 잘못걸림 좆됨)

중사( 잘못검림 좆됨)

밑에 하사 3명 ( 다 전역하는 하사들)


이정도라 상사,중사만 또라이 안걸리면 부대생활 편함 나는 또라이 안걸렸음... 간부들 다 나쁘지는 않았음


하사들도 전역하는 애들 아니면 우리부대 에는 안보낸다고 하더라....

(해군이 거의다 기술직인데 하사떄 저런데 가면 배우는거 없어서 일부로 그런다고 함)


우리가 보는 간부들은 편해 보였는데 


 최모 하사하고 쫌 친해지고 이야기 해보니 


 힘든거 같더라 육상 독립부대 꿀빨다가 전역하고 왔는데 


 독립부대라 행정처리는 중령지휘관 부대랑 똑같이 하니.......


할게 많다고는 하는데 자기는 외부 작업 담당 이라 꿀이라고 하면서 웃음...ㅋㅋㅋㅋ



암튼 나는 그떄당시에는 군대 졸라 힘든곳 나왔네 했는데 


여기서 썰 들어보면 그냥 존나 편한곳에서 근무 했던 거였음 


같이근무하던 부장(계급 상사)이 여기가 아 해군에서 손가락 5개 안에 들어가는 할거 없는 곳이니 


놀지만 말고 자기개발 하라고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