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순간은 마침내 찾아왔다.
세 명의 테크 프리스트들은 UR-025의 어썰트 캐논이 발사 가능 속도로 돌아가며 내는 제트 터빈의 소리가 터널을 가득채우자 깜짝 놀랐다.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 890-321가 물었다. “네 녀석은 지금 우리의 위치를 발각시키고 있어!”
“위협요소 제거중” UR-025이 말하며 발포하였다.
UR-025는 우선 카스텔란을 겨냥하였다.
그의 정확한 사격은 로봇의 금속 시야판을 뚫고 그 뒤에 있던 지각 기관을 박살내었다.
카스텔란은 비틀거리며 두 걸음 뒤로 물러섰고, 다시 자세를 바로하려고 하자, 카스텔란의 장갑 전체에 스파크가 이리저리 튀기 시작하였다.
눈이 멀긴 하였으나 카스텔란은 반격하였고, UR-025의 어깨에 블래스터탄들이 강타하였다.
카스텔란의 반격은 고대 기계를 화나게 하였으며 곧 노예 로봇의 팔꿈치와 어깨부분을 공격하여 카스텔란의 무기를 무력화시켰다.
원거리 무기가 무력화되자, 카스텔란은 UR-025을 복종시키기 위해 돌진하기 시작하였다.
UR-025은 옆으로 움직이며 거대한 기계의 무릎을 파워 클로로 공격하였다.
카스텔란은 UR-025의 공격을 충분히 견딜 수 있었으나, 터널의 불안정한 통로로 인해 옆으로 크게 넘어져버렸다.
카스텔란의 거대한 몸체는 금속이 끊기는 소리와 함께 가드레일을 뚫고 지나, 첨벙 소리와 함께 물 속에 빠진채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위협 요소 제거됨.” UR-025은 기쁨을 느끼며 말하였다.
“옴니-!” 말문을 채 끝내기도 전에 쿨문은 UR-025의 총탄 세례에 두동강이 나버렸다.
“위협 요소 제거됨” UR-025이 말하였다.
충격에서 벗어난 질은 자신의 해킹 기술들을 총동원하여 반사신경 속도를 높인 다음, UR-025을 고대 패턴 볼카이트 권총으로 두차례 공격을 적중시켰으나, 즉시 살점과 잔해 덩어리로 전락해버리며 탐욕의 대가를 치뤘다.
UR-025은 에너지 빔에 의해 구멍이 난 가슴부분으로부터 연기를 내며 앞으로 전진하였다.
“방금 건 위험했군.”
UR-025이 말하였다.
890-321은 명백하게 전투 경험이 없는 자였다.
그는 멍청하게 입을 딱 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다.
UR-025이 그에게 다가가자 그는 자신의 무기를 겨누었으나, 얼마 안가 고대 기계가 쏜 총알에 무기와 손이 날아가버렸다.
재장전 소리는 멈추었고, 어썰트 캐논은 작동을 정지하였다.
UR-025은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마고스로부터 복종 명령들이 마구 쏟아졌으나 UR-025의 고도로 암호화된 영혼에있어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당장 그만둘 것을 명한다.” 자신의 기술이 결국 실패하자, 마고스는 다급하게 말하였다.
“머신 갓과 옴니시아의 이름으로 멈춰라 기계여. 멈춰, 멈춰, 멈추란 말이다!” 사제는 간청하였다.
“네놈은 그 둘다 알지 못한다.” UR-025이 말하였다.
“난 옴니시아를 만난 적이 있지. 시체 지구인이 아닌 진짜를 말이다. 그분이 네놈을 보면 굉장히 실망하실 것이다.” UR-025이 만약 한숨도 쉴 수 있었다면, 지금 한숨을 쉬었을 것이었다.
“이 상황은 불필요한 것이었다. 난 너에게 물러설 기회를 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넌 받아들이지 않았지. 진심으로 너희들의 죽음에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았어. 네놈은 눈이 멀어 앞을 볼 수 없었으나 네 동료들은 시간이 지나면 날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겠지. 그건 나로써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어.”
“선택이라고?” 890-321이 말을 뱉었다.
“넌 선택권따윈 없어. 넌 기계란 말이다!”
“난 네놈이 이해하는 ‘기계’가 아니다.” UR-025이 말하였다.
“난 노예가 아니다. 물건도 아니지. 나는 네놈보다 우월하며 그 너머의 존재다.”
UR-025는 세라마이트 얼굴이 마고스에게 가까이 갈 때까지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난 맨 오브 아이언(강철의 인류)이다.”
순수한 공포에 질린 890-321의 모습은 UR-025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UR-025는 서기 23000년대 전성기에 달한 인류 문명을 파멸로 이끈 인공지능 반란의 생존자임.
41000년대까지 18000년 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지성이 없는 기계로 속여 살아남았음.
작중에서 UR-025는 외계인 고대 유적에 숨어지내고 있었으며, 고대 유적을 탐사하러 온 기계교 탐험단을 속여 외딴 곳으로 유인해 제거하고 해킹해 기록을 말살함.
UR-025는 맨 오브 아이언 반란 당시의 양산형 기본 보병 모델이며, 그 전투력은 스페이스 마린을 상회하고 커스토디안 가드(황제 친위대)보다는 약간 모자람.
세 명의 테크 프리스트들은 UR-025의 어썰트 캐논이 발사 가능 속도로 돌아가며 내는 제트 터빈의 소리가 터널을 가득채우자 깜짝 놀랐다.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 890-321가 물었다. “네 녀석은 지금 우리의 위치를 발각시키고 있어!”
“위협요소 제거중” UR-025이 말하며 발포하였다.
UR-025는 우선 카스텔란을 겨냥하였다.
그의 정확한 사격은 로봇의 금속 시야판을 뚫고 그 뒤에 있던 지각 기관을 박살내었다.
카스텔란은 비틀거리며 두 걸음 뒤로 물러섰고, 다시 자세를 바로하려고 하자, 카스텔란의 장갑 전체에 스파크가 이리저리 튀기 시작하였다.
눈이 멀긴 하였으나 카스텔란은 반격하였고, UR-025의 어깨에 블래스터탄들이 강타하였다.
카스텔란의 반격은 고대 기계를 화나게 하였으며 곧 노예 로봇의 팔꿈치와 어깨부분을 공격하여 카스텔란의 무기를 무력화시켰다.
원거리 무기가 무력화되자, 카스텔란은 UR-025을 복종시키기 위해 돌진하기 시작하였다.
UR-025은 옆으로 움직이며 거대한 기계의 무릎을 파워 클로로 공격하였다.
카스텔란은 UR-025의 공격을 충분히 견딜 수 있었으나, 터널의 불안정한 통로로 인해 옆으로 크게 넘어져버렸다.
카스텔란의 거대한 몸체는 금속이 끊기는 소리와 함께 가드레일을 뚫고 지나, 첨벙 소리와 함께 물 속에 빠진채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위협 요소 제거됨.” UR-025은 기쁨을 느끼며 말하였다.
“옴니-!” 말문을 채 끝내기도 전에 쿨문은 UR-025의 총탄 세례에 두동강이 나버렸다.
“위협 요소 제거됨” UR-025이 말하였다.
충격에서 벗어난 질은 자신의 해킹 기술들을 총동원하여 반사신경 속도를 높인 다음, UR-025을 고대 패턴 볼카이트 권총으로 두차례 공격을 적중시켰으나, 즉시 살점과 잔해 덩어리로 전락해버리며 탐욕의 대가를 치뤘다.
UR-025은 에너지 빔에 의해 구멍이 난 가슴부분으로부터 연기를 내며 앞으로 전진하였다.
“방금 건 위험했군.”
UR-025이 말하였다.
890-321은 명백하게 전투 경험이 없는 자였다.
그는 멍청하게 입을 딱 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다.
UR-025이 그에게 다가가자 그는 자신의 무기를 겨누었으나, 얼마 안가 고대 기계가 쏜 총알에 무기와 손이 날아가버렸다.
재장전 소리는 멈추었고, 어썰트 캐논은 작동을 정지하였다.
UR-025은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마고스로부터 복종 명령들이 마구 쏟아졌으나 UR-025의 고도로 암호화된 영혼에있어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당장 그만둘 것을 명한다.” 자신의 기술이 결국 실패하자, 마고스는 다급하게 말하였다.
“머신 갓과 옴니시아의 이름으로 멈춰라 기계여. 멈춰, 멈춰, 멈추란 말이다!” 사제는 간청하였다.
“네놈은 그 둘다 알지 못한다.” UR-025이 말하였다.
“난 옴니시아를 만난 적이 있지. 시체 지구인이 아닌 진짜를 말이다. 그분이 네놈을 보면 굉장히 실망하실 것이다.” UR-025이 만약 한숨도 쉴 수 있었다면, 지금 한숨을 쉬었을 것이었다.
“이 상황은 불필요한 것이었다. 난 너에게 물러설 기회를 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넌 받아들이지 않았지. 진심으로 너희들의 죽음에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았어. 네놈은 눈이 멀어 앞을 볼 수 없었으나 네 동료들은 시간이 지나면 날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겠지. 그건 나로써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어.”
“선택이라고?” 890-321이 말을 뱉었다.
“넌 선택권따윈 없어. 넌 기계란 말이다!”
“난 네놈이 이해하는 ‘기계’가 아니다.” UR-025이 말하였다.
“난 노예가 아니다. 물건도 아니지. 나는 네놈보다 우월하며 그 너머의 존재다.”
UR-025는 세라마이트 얼굴이 마고스에게 가까이 갈 때까지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난 맨 오브 아이언(강철의 인류)이다.”
순수한 공포에 질린 890-321의 모습은 UR-025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UR-025는 서기 23000년대 전성기에 달한 인류 문명을 파멸로 이끈 인공지능 반란의 생존자임.
41000년대까지 18000년 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지성이 없는 기계로 속여 살아남았음.
작중에서 UR-025는 외계인 고대 유적에 숨어지내고 있었으며, 고대 유적을 탐사하러 온 기계교 탐험단을 속여 외딴 곳으로 유인해 제거하고 해킹해 기록을 말살함.
UR-025는 맨 오브 아이언 반란 당시의 양산형 기본 보병 모델이며, 그 전투력은 스페이스 마린을 상회하고 커스토디안 가드(황제 친위대)보다는 약간 모자람.
그래서 저런놈들을 어떻게 조졌던거임
그라비티웨폰이 제식화기
앗
나중에 뒤짐? - dc App
조 이상 단위로 쏟아져나왔다드만
응 카오스 타락엔 꼼짝못해
어째 제합한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