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리에서 작전 중이던 프랑스 군헬기 간에 충돌 사고가 발생한 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밤입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원들을 추격하기 위한 지상 병력을 증파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합참은, 공격용 헬기와 군수송 헬기가 어둠 속에서 낮은 고도로 선회 비행하던중 공중에서 서로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 헬기에 타고 있던 프랑스군 장병 13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플로랑스 파를리 / 프랑스 국방장관 : 테러리스트를 추적해온 낙하산 부대는 어제 공중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그 작전은 극단적인 조건에서 수행됐습니다. 두 헬기는 달빛이 없는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조명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번 전사 규모는 1983년 레바논 전쟁 도중 베이루트에서 폭탄테러로 프랑스 공수부대원 58명이 숨진 이후 최대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애도 성명을 내고 "숨진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송용 헬기 끼리 박은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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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인스에 따르면 타이거 공격헬기랑 쿠거 수송헬기임.
그렇구만 - 光復香港 時代革命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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