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보니깐 가볍고 쓸만한 나무를 구하기 힘들어서 장창을 제대로 못 만들었다던데 가시나무? 남쪽 기후에서만 자라는 나무여야 했다던데 그러면 북유럽이랑 스위스는 어떻게 장창쓴겨?
[일반] 장창 만들기 힘듬?
익명(117.111)
2019-11-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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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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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하는 나무의 질과 양이 달랐겠지
역시 답은 죽창인가
실제로 땜빵으로 죽창도 썼다가 장창 극혐이네요 하고서 장검이랑 협도로 대기병했을걸
죽창은 다 좋은데 내구력이 딸려서 전쟁병기로는 영 못쓸물건임. 정규군에서 죽창 운용한 차례는 원앙진에서 많이쓰던 죽선뿐이고 이마저도 가시로 후려쳐서 독묻히는 용도였는데다 운용시기도 짧은편
유럽은 곧고 긴 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장창도 많이 만들수 있었음. 저 자생지 관련은 서양이 아니라 한반도나 뭐 그런 아시아 국가 사례를 말한거일걸
수입하겠지 ㅋㅋ - dc App
투창은 답을알고있다 - dc App
전쟁나면 재료가 부족한건 어떻게든 만들어서 씀.. 스위스 장창대의 경우 마케도니아 사리사처럼 짧은 목봉을 연결해서 장창으로 썼음.. 동유럼, 북유럽의 경우는 장창대신 폴암계열의 버디슈 같은걸로 때우는 편이었는데..이런데는 지형이나 창병보다 기병의 비중이나 활용률아 높아 장창병대를 굳이 운용안했던 캇이 큼..
일체형 아니면 잘 부서지지않음? 목봉으로 연결한 장창으로 유럽에서 침뱉은거임?
장창 자체가 소모품이라 상관없었을걸
접합한 나무 의외로 존나 질기고 튼튼함. 그거 부러질 상황이면 일체형이어도 거의 부러진 상태임
접착제는 유럽답게 타르겠지?
접착제가 아니라 중간에 금속 파이프 (Coupling Sleeve)로 연결시키는 방식이네. 일반적인 창길이의 나무 두개를 금속 파이프로 연결시킴. 평소에는 분리해서 들고 다니다가 전투시에 결합해서 쓰는 방식.
파이크는 대부분 건조처리한 물푸레나무로 만들었고, 상대적으로 구하긴 쉬웠음 - dc App
장창진의 역할은 실제 물리력을 발휘하기 보다는 기병이나 보병진의 접근을 거부하는 심리적인 면이 더커서 장창이 부러질정도로 부딫히는 경우는 잘 없었음..게다가 스위스 장창병들은 행군의 편의성이나 숲과같은 지형을 이동하기 위해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사리사형태의 장창을 더 선호헸다고 함..
내가 미디블에서 스코틀랜드 장창병으로 컴퓨터 조지고 다닌게 허구였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