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viationtoday.com/2017/03/16/day-life-us-air-force-drone-pilot/
꽤 예전 글이긴 한데 무튼 글로벌호크 몰다가 프레데터로 보직 변경한 미 공군 드론 조종사 인터뷰임.
airmen도 드론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호크에서 프레데터-리퍼로 보직변경된 장교들이 있는데, 대부분 이를 환영했다고 함.
왜냐하면 글로벌호크 모는건 진짜 개지루하기 때문.
기 계획된 비행 경로로 지가 알아서 날아다니고 오기 때문에 하루종일 할건 모니터 들여다보는 것 밖에 없다고 함.
프레데터/리퍼도 오토파일럿 쓰긴 하는데, 그나마 무장 투하 임무도 있고, 직접 조종도 어느정도 가능해서 좀 낫다고 함.
무인기 조종사의 일은 99%의 지루함과 1%의 흥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시간은 역시 모니터를 들여다보는데 씀.
프레데터의 경우 조종 명령을 내리면 기체는 바로 반응하지만, 영상이 암호화되어 전송되는데 1.5~2.5초의 딜레이가 있음.
간혹가다 무장 투하 임무를 하고 퇴근할 때가 있는데(무인기는 라스베가스의 기지에서 운용함), 집에 가서 가족들 보면 기분도 이상하고, 뭔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함.
재밌으니 궁금하면 전문 보셈.
;;ptsd가 심각하겟는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