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군대 라떼썰 중에 최전방 gp인지 gop인지 근무하셨다는데 북한군 초소 저 너머로 보였다는데 머한군도 상병쯤 짬찼을때 일과가 나물캐러 다니는거 였다는데 그렇게 캐먹는게 더 맛있다고... 대충 대학다니면 군생활 할인되던 시절 이야기
우리아빠랑 비슷한 시기인가 보네
우리 교수가 헌병 대위로 전역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병들 먹이라고 준 돼지 한마리 장교들끼리 나눠먹고 병사들한테는 하나도 안돌아간다고 가끔 욕했음. 나온 식자재들도 죄다 장교들이 나눠서 집으로 들고가서 부대에 된장 없던 이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