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고 퇴근하는건 어디까지나 동네훈련이고야전에 텐트치고 개울물 먹고 추진밥 먹고그렇게 거지생활 좀 하다보면 손발닦을 물티슈도 없어지고그렇게 꼬랑내 풀풀 나는지도 모르고 살다가부대복귀해서 향긋한 방향제 맡으면"아 집이다"ㅠㅠ
그래서 기본좆같다고 근처 모텔가서 씻고오는 간부도 가끔 봤는데
씻을 수 만 있으면 14일도 한다면 하는데 못 씻으면 지옥임 ㄹㅇ
그리고 머리감으면 거품따윈 나지 않는다
세수도 못함? 피부 ㅈㄴ 민감한애들은 어쩌냐 위장크림도 존나 바를거아냐
수통물 아껴가며 고양이세수 해야됨 ㅋㅋ 인성파탄 간부나 선임 만나면 아토피있는놈도 피부관리 못하고 피부 다 뒤집어짐
웬만하면 화학대에서 샤워장 추진, 그게 안되면 행보관이 씻을물 추진, 정 뭐하면 간부들이 사비로 산 물티슈라도 한통 던져주는데 케바케가 ㅈㄴ 심함 해마다 다름
공군이여서 훈련 아무리 빡세게해도 잠은 생활관에서 자서 씼을수있었는데 개오바네
물티슈 본인이 사서 못가져감?
가져가는것도 어느정도지
100장짜리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핸드크림마냥 이새끼저새끼 한장만! 하면 금방 동나겠네
밥먹을때 손닦는다고 한장씩만 꺼내써도 일주일에 이미 20장인데.. 흠
그리고 니말대로 준비안해온 놈들이나 꺼내기 귀찮은 고참들한테 나도나도 당해버리면 크
겨울엔 물 없어서 지옥이야
야전에서 뛰는거 진짜 힘들구나.. 우린 워게임 했는데 24시간씩 근무교대라 하루는 쉬던데
제일 긴 훈련 해본게 12박 13일인가 그랬는데 일요일은 훈련 안하고 인근 부대 목욕탕 빌려서 씻게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