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도 거의 다 끝난 김에 군갤에 뭔갈 써보기로 했다
사실 2대전 미구니용 가이드 중국편 번역이나 2대전 미구니용 가이드 영국편 번역도 올리다가 찍 싼 상태임ㅎㅎ 그래도 언젠가 올리긴 할거임ㅎㅎ
그래서 빅토리아 2 연재를 하기로 했다ㅇㅇ 빅토리아 2는 1836년부터 1936년까지의 나라 중 하나를 플레이하는 존-나 갓겜이다
이유는 이 대댓글 때문이다
저거 댓글 달린곳 임롬갤 아니라 군갤임ㄹㅇ
하와와 늒네 연재하려니 몸이 떨리는거에요
프랑스 대혁명의 이상은 유럽 구체제에 의해 사라졌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혁명의 불길이 지금은 꺼졌을지 몰라도 민족주의와 자유주의의 이념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전례없는 기술적 진보를 기록한 이 새로운 시대는 오랜 시절부터의 믿음에 의문을 불러올 것입니다. 저 멀리 바닷물의 거품 너머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부가 부르고 있습니다. 마에스트로시여, 악기를 선택하고 음악을 연주하십시오.
그러니까 대충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기술의 힘으로 아시아랑 아프리카 나라 뚝배기 깨고 강도짓 하라는 내용이다
난 양시칠리아를 고른다
양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2류 열강으로 세계 서열 12위다
근데 총 인구의 71%가 농업에 종사한다
그래도 난 빅토 처음 잡을 때 부터 이 나라만 줄창 했으니 이거 잡는다ㅇㅇ
일단 양시칠리아의 재정 상황을 보자
이 병신나라는 공장이 없으니 노동자도 없다 노예제도 없으니 노예도 없다
사무원도 없고 사업한다고 꺼드럭대는 부르주아지도 없다
이 나라를 산업화시키는게 이 게임의 목표다
일단 돈이 필요해서 관세를 100%로 올렸다
자국산을 애용하자ㅎㅎ 아마 이걸로 재정 상황은 적자에서 흑자가 될거다
아마
다음은 연구다
농업국가 양시칠리아를 산업화 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
군붕이의 정신이 포병 연구를 하라고 부추기지만 답은 실증주의 연구다
교육 효율이 오르니 교육받은 사람이 늘 것이다
식민지로 이민가는 사람도 는다지만 지금 양시칠리아에는 식민지가 없다
다음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게임 내 용어로는 POP를 관리하자
세금을 더 잘 뜯기 위해 사람이 제일 많은 캄파니아 주와 푸길리아 주의 관료 성장을 부추기자
양시칠리아 왕국이라는데 시칠리아 인구수가 제일 적다
거기다가 수도도 나폴리다
뭐하는 나라일까
이탈리아 북부의 모데나 공국이 동맹해달라고 찾아왔다
그냥 받아줬다
이 병신들이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겠지
근데 내가 전쟁을 일으키면 안 도와줄거라는거 안다
씹새끼들
아싸 찐따 군붕이는 외교를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냥 프랑스에게 좆을 비벼보기로 했다
첫번째 이벤트가 떴다
노인과 바다
오늘 카탄차로 해안의 한 어부가 엄청난 양의 고기를 잡았다. 항구의 닻을 내린 그의 어선은 바다에서 난 수확물로 가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어부들도 비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해 카탄차로의 어업은 특별히 좋은 것 같다.
특산물 이벤트다
각 국가에서 나는 자원에 따라 이런 이벤트가 난다
나는 남아도는 물고기를 재고에 포함했다
지역 빈민에게 나눠줘서 정부에 대한 반감을 줄일 수 있지만 이미 막 시작했는데 뭐ㅎㅎ
두번째 이벤트는 별로 좋지 않아보인다
자유주의의 시대
나폴레옹과 그의 군대는 패배했지만 프랑스 대혁명의 기본 이념은 패배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독일을 지배하던 신성로마제국은 사라졌고 구시대의 봉건 계약은 나폴레옹 시대의 법으로 교체되었다. 유럽 전역의 커피하우스와 대학에서 들리는 자유주의 사상, 정치 개혁, 언론의 자유, 민권은 제 순간이 찾아온 사상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오랜 시절 왕권 밑에서 고통받던 소수자들은 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바다 너머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부가 그들을 손짓하고 있었다. 워털루 전투가 끝나며 유럽은 새 시대, 자유주의에 시대에 맞서게 되었다.
- 이번 해에는 자유주의 활동이 많겠군
비밀협회
자유주의가 레지오 디 칼라브리아에서 힘을 얻고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자유주의 선전이 효과를 보는 이유가 최근 설립된 비밀 조직 때문이라는 소문이 돈다. 장미십자회인지 프리메이슨인지 아니면 바이에른 일루미나티인지 몰라도 누군가 레지오 디 칼라브리아에 자유주의 사상을 흩뿌리고 있다.
3일째 되는 날 레지오 디 칼라브리아에서 비밀결사가 발견되었다
밟을 수도 있었지만 그냥 무시했다
무시하는 선택지는 지역 주민을 계몽시키지만 밟는 선택지는 지역 주민이 정부에 반감을 가지게 한다
사실 계몽시키면 반감을 가지기 쉽게 되지만 계몽되면 연구가 빨라진다
튀니지를 침공하기 위해 군대를 증강시키려 했지만 군대를 만들만한 지원자가 없다
시발
국방비 최대로
이러면 군인들이 받는 돈도 많이지니 군인 지원자도 늘거다
이 동안 나폴리에서 자유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이다가 진정되는 등이 여러 일이 있었다
솔직히 자유주의 이벤트 죄다 번역하기 귀찮아서 생략함ㅎ
윗동네 교황령에서 신문을 가져왔다
영국은 자그달푸르를 처먹었다
금요일에 일식이 있다
프랑스에 개선문이 지어졌다
네덜란드가 벨기에를 처먹기 위해 침공했다
다들 양시칠리아하고는 상관 없는 이야기다
영국이 자그달푸르를 처먹었다니까 나도 식민지가 갖고 싶다
밑동네 튀니스를 지키는 나라가 쥐뿔도 없으니 쉽게 먹을 수 있을거다
먼저 전쟁 명분을 걸기 위해 공작을 한다
침공 부대를 수송하기 위한 수송선도 추가 건조한다
지금 상황에서 침공을 벌인다면 부대를 반갈죽해서 운송해야한다
튀니스 사절단
우리 병사 몇몇이 군복을 입은채로 국경 안으로 잠입하려다 붙잡혔다. 이들의 임무가 우리 침공을 정당화할 국경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땔감을 던져넣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위다.
이 병신들은 시킨 일도 제대로 못한다
사실 전쟁 정당화 시도는 시작한지 하루만에 들켰다
이딴 병신나라니까 가리발디에게 털린거다
한편 상원이 재편성되었다
보수주의자의 수가 팍 줄고 그만큼의 자리를 새로 튀어나온 자유주의자들이 먹었다
자유주의자 새끼들은 게임 하는데 도움이 안 되는 새끼들이다
그래도 아직 선거로 집권당을 정하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다행이다
한편 튀니스에 대한 전쟁명분 주작이 끝났다
군대와 함대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그냥 간다ㅎㅎ
튀니스 따위가 세계13위 2류열강 양시칠리아를 이길리가 없다ㅎㅎ
아 씨발 1순위 뒤로 밀렸네
외무장관 보고: 우리는 튀니스에 선전포고 했습니다
똥겜충 - dc App
똥겜 아니거든
비밀추천함 - dc App
우주로 가버린 빅토리아 시리즈
똥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