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리안 함선이 릴레이 부시러왔어요 텐노 하면서
뜬금없이 시작된 그 미션이
얼마나 병신같았는지 몰라서
텐노 스쿰 인정한다고 한거 같네

지금이야 릴레이는 보이드 상인 기다리는 곳이기도 하고, 시마리스나 다르보 상점등등 이유로
요긴하게 쓰이는 장소잖슴
당시엔 그런거 좆도 없었다
보이드상인이 없던 시절이었을거 ㅇㅇ
필요한지도 모르는 릴레이 지키라는데
너무 뜬금이 없잖슴

게다가 참여하기 힘들단 것도 한몫 했다
미션 노드가 출현하는 것도 랜뎀에
입장하려면 '포모리안 동위원소' 던가
뭔 재료를 해당 노드 출현한 행성에서 파밍해다가
소모성 아이템 '포모리안 디스럽터' 만들어야 했었음
분대원 전원이 써야 하는데다가
무려 아크윙미션 ㅅㅂ

당시 아크윙은 무기고 몸체고
전부 다 파밍으로 얻었어야 했는데
안해본 사람은 진짜 모른다 그 고통
내가 워프 때려칠 뻔 한게 기껏 노가다로 무기 올콜해두니 신디로 풀었던게 큼

그 난관 이겨내고 미션을 깨면 무엇을 주느냐?
포인트 개인 보상으론 아크윙 6060 화염모드셋 줌
캬!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건 크레딧 혹은 임페라토르 반달 부속이었고
기똥차게도 단 셋뿐인 재료가 올콜은 또 좆빠지게 힘듦

자, 이러고도 텐노 스쿰일까
아래에 글 싸지른 친구는
아마 당시 아크윙 시스템으로 도전하라 하면
싫다면서 워프 삭제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