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가 아직 신선한, 알프스 산맥 해발 4500m 지점의 청정 1급수였던 그 시절에 처음 받는 무기


라토에 대해 알아볼거야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일단 라토의 스펙을 한 번 보고 가자





이게 라토의 기본 스펙이야


우리 썩은물 친구들은 에이 시발 똥쓰레기네 할 수도 있는데 당연히 스타팅 무기니까 쓰레기를 줘야지


눈을 감고 짧으면 몇 달전, 길면 몇 년전 네가 처음 워프레임 동면장치에서 깨어나 로터스의 안내에 따라 총을 골랐던 그 때로 돌아가보자


몇 달전 친구들은 라토와 MK1 쿠나이 앞에서 고민하던 모습이 기억날 것이고, 몇 년전 친구들은 강제로 라토를 떠안으며 컨트롤+스페이스를 누르다가 스태미너가 떨어져 헉헉댔겠지


자 이제 회상타임은 끝내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


일단 시작 전에 라토와 다른 스타팅 무기들을 비교해볼거야. 스카나랑 Mk1 보는 근접무기니까 제외




이것을 봤을 때, 우리는 라토가 쿠나이에 비해 베기에 피해가 치중되어있는 보조무기임을 알 수 있지.


굳이 스펙의 비교를 하자고 꺼내든건 아니야. 어차피 저정도 수준은 도긴개긴이니까




추가로 비교를 해보자면 이게 라토와 MK1 브래튼의 스펙이야


놀랍게도, 둘의 물리 데미지는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까지가 라토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야


하지만 라토는 라토->아클라토->다른 보조무기의 테크를 타고 상점에 팔려가게 되지.


늒네들의 가장 든든한 친구는 이렇게 아낌없이 마랭 경험치를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거야





하지만 사실 라토는 좋은 무기다




진짜다.


자 그럼 모딩을 보도록 하자


라토의 모딩이다


리벤의 옵션은



이러하다


피멀전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생각보다 이것도 유틸이 괜찮더라


일단 무반동으로 전탄 헤드가 가능하고, 확대율 -가 됨으로서 돌아다니는 적을 쫓아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흔들 필요가 없다. 그냥 살짝살짝만 돌리면 된다.


라토의 스펙 자체가 치명타와 상확을 구제할 수 없으므로, 과감하게 졸트와 피스톨 페시틸런스는 둘 다 포기한다.


따라서 패서전 라운즈, 컨벌젼, 프라임드 히티드 차지, 그리고 베기무기이므로 메임까지 박아서 깡딜 세팅을 완성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모딩을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실험하는 걸 보기전에, 일단 또 개소리를 나눠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존윅의 클럽 총격전씬을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너희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사실 워프레임을 하면서 좀 평범한 권총으로 다 쏴죽일 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을 했거든.


앜스틸은 무슨 이상한 금장 달린데다가 반동 별로 없는 연사총이어서 말이 보조무기지 사실은 저반동 소총이고


앜렉스는 핸드캐논이잖아


그런데 라토가 이걸 만족시켜주는 거야.


짤을 봐보자.



적 레벨 대 50~60 (출1)


굉장히 영화에나 나올법한  총격전 같지 않니


무엇보다 총이 평범하게 생겼고, 리벤 영향으로 줌이 안 땡겨진다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럼 포르마를 7개 드셨으니 좀 더 고레벨 적들을 잡아볼까?



띠용?!






아무래도 부식 상이가 잘 안터지니 떡장갑 적들은 잘 안 죽는 면이 있긴 해


하지만 그건 코로시브가 어느정도 커버해주지 않을까 싶어


게다가 깡딜이 센 만큼 인페스티드들은 잘 잡고








이 정도면 스타팅 무기 치고는 굉장히 준수한 성능이 아닐까 싶다


다들 라토를 써보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