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랑 나는 게임에 대한 이해나 해석도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고, 진도도 다르고. 이런 마당에 실친 중 누군가 자기 스타일로 게임하길 요구하기 시작하면 더 피곤해져서 타인보다도 실친이랑 하는게 더 힘들어.
하여간 실친끼리도 이해하기 힘든데, 얼굴도 생각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해먹는 게임클랜에서 완벽한걸 바라는건 욕심인듯. 자기가 클랜 만들어서 클원 모집해도 얼마 못가서 터트리거나 뛰쳐나올듯.
하여간 실친끼리도 이해하기 힘든데, 얼굴도 생각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해먹는 게임클랜에서 완벽한걸 바라는건 욕심인듯. 자기가 클랜 만들어서 클원 모집해도 얼마 못가서 터트리거나 뛰쳐나올듯.
친구 없어서 몰라
히끆..우럭따...
워프같은 똥망겜을 같이할정도의 친구면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고 보는데...
후 난 생각보다 어렵더라.
나도 겜하면 맨날 클랜 안들고 혼놀하는 편이라 클랜같은데 들어가면 몇달 못버티고 뛰쳐나오는것...
나도 웬간해서는 솔플하는 편을 좋아하는 편이긴함. 그런데 인던, 레이드 돌고 죽어라 파밍해야하는 게임은 별 수 없지않음?
자기랑 안맞으면 굳이 길드 안들어가고 관두지 않나? 게임 하나 하면 5년씩 해서 잘 모르겠다
실친들은 보통 웦같은 똥망겜 안하려고 하지 않나
나는 그러던데 오히려 이런 망겜 왜하냐고 빨리 접으라고 하드라;;;;;;;
내 경우엔 똥3 친구랑 같이 했었는데
난 그냥 되는대로 플레이하자 식이었는데 친구는 고스펙을 향해서 달리는 성향이라 같이하기 힘들었음
난 혼자하는 건 외로워서 소규모라도 그냥 가끔 별 시덥잖은 겜얘기라도 하면서 놀 사람 있음 좋던데
걍 난 친구 스타일에 맞춤
난 스토리충인데 친구가 스킵충이면 그냥 빠르게 넘겨줌
맞는 친구 찾으면 또 그렇게 같이 플레이 하는거고 뭐
친구가 한명만 있나요?
텐노?...
없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