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요 꿀무기의 너프를 앞두고 걱정을 하는데, 항상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답을 찾을것이다.

나는 사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은신로키(or 나라몬) 메이밍 텔볼 회베뽕에 취해 있었는데

이게 정말 게임을 쉽게 만듦과 동시에 재미도 앗아가 버림을 깨달았다.

그래서 요즘 알아보고 있는 것이 바로 엑스칼리버이다.

나는 스타팅을 엑칼로 했기때문에 엑칼하면 뭔가 초보자 냄새가 나서 잘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 여러 워프레임을 만져보고 이것저것 해 본 바로는 엑칼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가능성을 보이는 워프레임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래는 대부분의 메이밍 텔볼따리들이 사용할 것이라 짐작되는 모딩이 되겠다.

텔볼에는 컨오를 쓰지 않는 사람도 다수이다. 프리치없는 찐이라 미안..



 아래는 135렙 봄버드 엑시무스 20마리 사냥 속도를 대충 어림하기 위한 동영상이 되겠다.



 물론 익절로 현재 텔볼테의 딜을 넘어서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일 것이나, 우리의 목표는 텔볼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여러 익절 모딩을 살펴보면 대개 효율중심과 순간딜링 중심으로 나눌 수 있는데, 효율중심의 모딩은 끊이지 않는 익절을 가능케 하지만

딜 자체가 낮다보니 고티어에서는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효율을 포기한 모딩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는 미션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을 안고있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모딩은 이러한 문제점을을 서로 최대한 보완하면서 차 후 텔볼테 너프를 대비하여 고티어에서도 자유로이

익절로 몹을 쓸고다닐 수 있도록 고안된 모딩이다.



 익절을 고티어에서도 무난히 쓰기 위해서는 커럽티드 모드를 최대한 이용하여 위력을 극대화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파워소비 효율을 매우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익절 효율을 여기에서는 지속시간으로 보완할 것이다.

고티어를 노린 모딩이기 때문에 퀵싱킹을 넣었다. 바이탈리티를 넣을 수도 있겠지만, 생존은 워프레임 자체에 보다는

동반자, 특히 센티넬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현재 모딩에서 블라인드 레이지와 내로우 마인디드가 플랭이 아닌데,

저기서 풀랭을 하여도 최대 수용량을 넘지 않으므로, 풀랭 모드가 있다면 끼워주도록 하자.




이 모딩에 단점이 있다면, 바로 플로우의 부재일 것이다. 대개 효율모딩을 한 익절의 경우 굳이 플로우가 없더라도

끊이지 않는 익절운용이 가능한데 반해 이 모딩은 효율이 다소 낮기 때문에 에너지 관리에 조금 신경을 써 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운용한 바로는 초당 에너지 1.01은 최대 효율인 0.63과 비교하였을 때 어느정도 체감상의 차이는 있지만

딜이 올라간 만큼 몹을 잡는 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에 에너지를 수급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다만, 플로우가 없고 효율이 낮기 때문에 익절과 함께 다른 스킬들을 자유롭게 쓰기가 부담스럽다는 것도 단점 중의 하나이다.


 근접무기의 경우 딱히 특별한 점은 없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바로 상태이상 확률이다.

익절티드 블레이드는 기본적으로 15%라는 낮은 치확을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대개 익절용 무기에는 90 모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직접 수 십 번 실험해 본 바로는 그다지 전체적인 DPS면에서는 차이가 심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쩌면 6060모드와 컨오를 잘 활용하여 딜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 짐작된다.


 아래는 6060모드와 90모드의 딜 테스트이다. 전체적인 사냥 속도에 주의하자.


-6060모드




-90모드




이러한 결과는 수 차례 반복하였을 때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텔볼테와 비교하였을 때 결론적으로는 매우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 점은 엑칼의 죄가 아니다. 익절의 죄도 아니다.

다만 텔볼테가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씹사기였을 뿐이다. 그 점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