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갤 생기기 전이니 꽤 오래된 이야기임 
그때부터 템 팔고 산다고 북미섭에 기웃거렸음 
마켓으로 템 값 확인하고 별로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메모장에다가 WTS 뭐뭐 복사해서 복붙하고.. 
어느 날은 잠깐 한섭에서 템 파는데 누가 나한테 템을 사겠대 
얼마인지 몰라서 마켓에 쳐봄 
거기서 최저가 확인하고 최저가 불렀더니 대뜸 날 무시하면서 그렇게 팔지 말라고 등을 쳐먹으려고 한다는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한섭 새벽되면 거래창에 사람 한명밖에 없을 정도로 늒네도 적고 워프 자체가 유명하지가 않았음 
그래서 사람들이 템은 외국섭에 팔아야 제값받고 판다는 말이 있긴 했음
그렇다보니 뭔가 잘못했구나 싶더라
아무 것도 몰랐음으로 내가 진짜 너무 비싸게 부른건가 싶어 지역챗에 감 
님드라 뭐뭐 마켓 최저가로 파는데 이거 비싸게 부른건가요? 상대방이 엄청 싫어하네요 
그러는데 누가 이럼 
한섭이랑 외국섭은 시세가 달라요 
???
보니까 나 무시한 놈임
어이 없어서 한섭이나 외국섭이나 접속만 바꿔서 들어가면 팔 수 있는 곳인데 왜 다르냐고 물어보니까 
앵무새신가 시세 달라요 
또 이럼 
그러니까 전챗에서 싸움은 귓속말로 하세요. 
여기가 님들만 쓰는 곳인가요?
이럼
그 날 이후로 지역챗 껐음 



늒네들은 클린한 워갤 이용하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