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오랜만에 워프레임 모딩 공략을 적어봐


오늘 이 시간에는 포작이 좆같기로 소문난 티타니아를 모딩해볼거야


하지만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


왜냐면 이 티타니아는 포르마를 하나도 바르지 않을거거든





티타니아의 스킬들이야


어휴 복잡하지?


그러니까 우리는 2번 스킬을 과감하게 버릴거야.


2번 스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공지 모딩글을 참고하쉬길 바라며, 우리는 1,3을 주력으로 다루도록 하자


4번 스킬은 어디에 쓰는지 나중에 알려줄게





모딩이야


스틸 차지는 갓갓 오라니까 일단 박고 보자


효율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 플리팅과 스트림라인을 박고 ( 사진에서는 5랭인데 4랭짜리 박는 거 추천. 나는 5,3랭짜리 밖에 없어서 못 박았음)


지속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내마와 프컨, 컨스티튜션.


범위를 그나마 늘리기 위해 오익을 박자.


시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내탈을 박고, 적이 어딨는지 제때 찾기 위해 에너미 센스를 박을거야.





명심할 것은, 위력은 이 빌드에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제목에도 쓰여있듯이 우리는 연을 날리기 위해 티타니아를 선택했기 때문이지.


그럼 일단 1,3 스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자.





먼저 1번 스펠바인드야


설명만 보면 적을 무장해제 시키고, 아군에게 상태이상 면역을 부여한다 어쩐다 쓰여있는데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적을 띄우는 것에만 초점을 두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연이 일단 하나가 생겼어. 그런데 이걸 더 높게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샷건을 사용해서 아래에서 쏜다가 되겠다


다양한 저격총, 런쳐 등도 실험해봤지만 내가 위험하지 않고 잡기에는 충격 위주의 샷건이 최고로 연을 높게 띄울 수 있는 무기였던 것 같다.




자, 그럼 1번 스킬의 용도는 알아냈고 이번엔 3번 스킬을 보자.


설명을 보면 미끼를 하나 만들어서 적을 꾀어낸다고 되어있지.



단일 대상에게 실험한 결과야


1번 스킬이랑 뭔 차이냐고?




놀랍게도 얘는 샷건으로 때려도 데미지가 없이 날아간다.


이게 가장 중요해


그러니까 시야에서 3번이 걸린 녀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얼마든지 높게 날릴 수 있다는거야


아무리 회베따리가 와서 레벨 10 차져를 쳐도 차져는 3번 스킬의 지속시간 55초 동안 무적이라는거지


실수로 다시 3번을 누르면 먼저 걸려있던 친구의 랜턴이 해제되고 다시 땅으로 떨어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그럼 실제로 사용하는 예를 볼까?





먼저 적이 나온다 싶으면 3번 랜턴으로 주위 적을 유인하고,


그 다음 충분히 모였다 싶으면 1번 스펠바인드로 한꺼번에 공중에 띄우는거야





어느정도 공중에 뜨면 준비해둔 샷건으로 퉁퉁 때려주자




그럼 이렇게 적들이 하늘 높이 날아가게 되지


스펠바인드에 걸린 적은 그래도 아군이 총으로 쏴서 죽일 수 있지만 겨우겨우 잡았더니


랜턴 때문에 무적인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아있다는 걸 깨달은 친구들의 기분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무척이나 짜릿하고 흥분된다


게다가 그 녀석을 낭떠러지 쪽으로 퉁퉁 쏴서 날려놓으면 결국 숙련도도 못 먹고 시간만 날리게 되서 좋아 죽을지도 몰라




함께 들기 가장 좋은 무기는 스트런 레이스


단 모딩은 이렇게 해야한다




칸이 텅 비어있지?


원한다면 더 상승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헬스 체임버 하나를 넣어도 좋다


왜냐면 이 모딩은 적을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늘 높이 날아가는 적을 아군과 함께 여유롭게 감상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스트런 레이스는 적당히 강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설마 이 무기를 모드 없이 들고오는 미친놈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품기 마련이다


기억해라, 티타니아에는 스트런레이스[30] 이다





맞다, 아까 위에서 4번 스킬도 쓸데가 있다고 말했었지


그럼 4번 스킬은 어디에 쓰냐고?





띄워놓고 나르타 추면서 안전하게 팀원을 조롱하기 위해서죠 씨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