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쁘렘3달째인 20랭 15랭 유저임




얼라 터진시점에서 게임 할게 없는게



레이드는 모집챗에서 가야하냐?


균생 성유물 두캇작도 일일이 모으거나 공팟 가야하고?



그리고 그중에서는 아무것도 몰랐을때의 나처럼 병신일수도 있는놈과 가야함?



나도 뉴비땐 허수인데 몰라서 딜존나하다가 욕먹고 사과한적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딜러한테 너무 미안하다.. 에다방가서 챗창닫고 볼트로 열씸히 20라까지 싸웠으니까; 속으로 '이 병신새끼 뭐지' 싶었을것같은데.. 넘미안하다

챗창으로 머라하는지도못보고 열심히 딜했었다..

레이드에서도 발판 정확한 공략을 못봐서 실수했었던 적 있다. 노말이라 터지진 않았지만..




병신커밍아웃이긴 한데 지금도 그러는거면 여기서 이렇게 글도 못썼을듯 싶다.


그렇게 병신뉴비였던 나를 받아준게 얼라였음







얼라가 좆목이라 배제하면 모집공팟에서 레이드를 뛰거나 모집챗에서 온갖 수모를 겪어야 한다는거밖에 더되냐?


그런거 피하려고 갤럼끼리 가는거 아니었냐





좆목이내 뭐내 하면서 까는애들은 일상생활 가능하냐


누가말이라도 걸면 '어 이거 좆목인가' 하면서 사람 멀리함?


갤에서 하나되서 모여갖고 장작태우고 좋다고 웃고 병신까고 하는것도 좆목임?





아 참고로 갤에 올라왔었던 공팟에서 만난 여러 병신들 있지


그거 얼라가 좆목이라고 하는놈들의 오늘일이 될수도 있고 내일 일이 될수도 있음




갤이라는 공간과 얼라라는 공간에 수십 수백명이 있는데. 어떻게 다 웃고 다 좋을수 있겠음?

나도 얼라에 있었을때 느낀거지만 다 웃고 다 좋을순 없어.


사람100명 모아놓고 다 즐겁게 놀수있으면 분쟁은 왜 있고 대립은 왜있는데


그거 자체가 욕심임. 사람이 다 같을순 없거든. 갤도 마찬가지



얼라에서 다 좋은일만 있었고 다 윾쾌 했던건 아니지만 얼라 들어가기전으로 돌아가서 선택할수있다면 얼라로 다시 들어갔을꺼임





현탐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개념글만 보고 쓰는거긴 한데

앞으로 레이드는 하루하루 터짐의 일상이고 모집챗에서 균생, 허수 병신들과 하나되어 너도병신 나도병신인 헬이 열릴듯 하다









가기싫다.. 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