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 갤을 봐도 그렇고 겜을 돌려도 그렇지만 뉴비의 숫자가 적지는 않은데(내가 노드 뚫는 곳 기준 4명 이상은 분명 있음) 대부분 솔플을 하게 됨.
파티원 기다리기하면 최소 5분, 최대 30분도 기다려봤지만 대부분 잡히지 않는다. 이건 고인물 갤럼 버스나 지인들 버스 타고 초고속 노드 뚫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2.
솔플할 때, 간혹 여러 명의 뉴비가 모여서 가도 깨기 어려운 미션은 많지만 성취감이 있는 미션은 적다. 가령, 첩보같은 미션은 숨겨진 쉬운 길 같은거 찾는 재미도 있고 하지만 감청이나 섬멸같은 단순 노동은 노답인 것 같다. 이런 미션에서의 성취감 문제는 아무래도 단순 반복 작업이라는 문제가 있는듯.... 존나 쎈 새끼 나오면 그놈 잡다가 잡몹한테 쳐맞아서 죽음. 마나 태우는 놈 나오면 리얼 노답된다 라이노고 뭐고 ;;;
그리고 이런 다양한 성취감을 위해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미션을 늦게 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열에 아홉은 아무것도 안하는 허수충이라고 욕쳐먹는다. 시발럼들아 이건 허수가 아니라 겜을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잖아 ㅅㅂ
성취감의 문제가 중요한게 막힌 부분을 뚫으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는 재미가 있어야 막혀있어도 재미를 느끼는데, 섬멸이나 감청 방어 이런거는 공략이랄게 없다. 그냥 쎈놈 얼마나 빨리 뚜까패서 유지하냐의 문제라서 모드 강화 노가다가 필수적으로 요구됨. 그래서 고인물들에게 기대서 노드를 뚫으려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나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3.
그래서 쓸만한 모드들을 구하려고 하면 또 새로운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데 뉴비상호혐오가 좀 있는 것 같다. 가령 드섬같은 곳에 처음 가게되면 공략을 봤어도 얼을 타기 마련인데, 대부분 자기 뉴비시절 망각한 고인물이나 자기나 나나 별 다를거 없는 뉴비임에도(이 부분이 중요) 자신이 뉴비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놈들이 쌍욕 시전함. 시발새끼들아 니들은 경력있는 신입 뽑는 기업 욕은 존나 하면서 왜 드섬 신입 뉴비한테는 그럴꺼면 왜 왔냐고 욕하냐. 개새끼들임 아주.
4.
이건 내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경험에 의한 후기이므로 워프렘 갤럼이나 기존의 고인물들의 대다수 성향과는 조금 다르다. 강의 들가야 되서 여까지 씀니다.
게임시작하자마자 미션 도중에 짱깨초대해 왠만하면 오더라 - dc App
1은 아시아권 플레이 유저가 적은것도 있고 이 게임이 한번 깬 노드는 유물파밍이던 얼럿같은 특수한 목적 아닌이상은 다시 갈 일이 없어서 뉴비들은 사람 만나기가 힘듬 정 만나보고 싶으면 설정에서 아시아말고 북미로 해서 방 파면 그래도 한두명씩은 잡아주는 편이긴 한데 그것도 북미애들 시간 잘 계산해서 걔들이 게임할만한 시간대에 해야됨
나도 늅시절에 미션 들어가면 맵관광하면서 하나하나 둘러보고 비밀방 기믹같은거 도전해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니가 자원이나 얼럿같은걸로 들어온건데 팀원이 빨리 안따라오고 딴짓만 하고 있으면 기분 나쁜건 당연한거잖아 ㅋㅋ 그니까 그런 관광기분 내고싶으면 처음부터 클랜원같이 친한사람들끼리 들어와서 챗으로 하하호호 떠들면서 관광하면 된다
맵관광 관련 얘기하면 또 다른 문제가, 관광을 한다고 해서 몹이 약한게 아니란 점임. 넴드 두 마리정도만 떠도 죽어버리는데 이게 맵전체를 혼자 돌기에는 뉴비입장에서 탄약이나 이러저러한 다른 문제가 있다.,
특히 아크윙 미션들이 심했던거같다. 나 뉴비때도 꽤 한 놈들조차 아크윙 랭작된 사람이 없었고 공방도 10랭 이상들이 죄다 오도나타 기본템이라 못깨는수준이었음
아크윙 돌격이랑 추적은 지금도 아차 하면 실패함
노드는 솔직히 인기노드 빼면 북미섭하고 매칭해도 노답이지만... 북미애들하고 드섬팟은 강추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