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쟁 때 오로킨은 승리를 위해 생체무기인 인페스티드를 만들었고 이걸 이용해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함


하지만 인페스티드는 오로킨의 생각대로 통제되지 않았고 결국 오로킨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됨


이 과정에서 텐노라 불리는 인페스티드와 생체의 융합체가 탄생하고 최초의 텐노가 다크섹터의 주인공인 하이든 텐노


어쨌든 이들을 이용해 오로킨은 인페스티드를 걷어내는데 성공하지만 태양계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버림


이에 오로킨들은 7규율이란 것을 만들어 스스로의 기술력이 본인들의 파멸을 불러오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함


오로킨의 계급중 하나인 아르키메디안들은 이에 반대하며 계속해서 기술을 개발 훗날 코퍼스의 원류가 됨


그러던 어느날 오로킨의 함선 중 하나가 실종되었다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함


이를 조사하던 조사관들은 함선에 어린아이들만이 남게 되었고 이 어린아이들이 보이드란 곳에서 신비한 힘을 얻어오게 되었음을 알게됨


이에 오로킨들은 보이드의 힘을 연구하여 이에 적응할 워프레임이란 피뢰침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전이란 것을 통해 이를 조종해 보이드를 탐험함

 

하지만 곧 보이드에 감춰진 무서운 힘을 알게되고 7규율에 따라 아이들을 모두 폐기처분하고 보이드에 대한 정보를 소각하기로함


하지만 마굴리스라는 아르키메디안이 이에 반대하고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숨기고 처형당함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태양계는 인페스티드가 일으킨 황폐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음


이에 어느 한 아르키메디안이 어떤 상황에도 적응하고 모방해내는 개체를 개발해내고 태양계 밖으로 진출하고자함


오로킨은 7규율에 의거해 위험물질을 폐기하고 아르키메디안을 처형하려고함


하지만 오로킨 의원중 하나가 이 개체의 가능성을 보고는 처형을 중단시키고 개발을 재개함


이것이 센티언츠 훗날 오로킨에게서 돌아서는 오로킨의 두번째 실수가됨


센티언츠와의 전쟁을 시작한 오로킨은 어떠한 공격에도 적응하고 모방해내는 센티언츠를 당해낼 수 없었음


따라서 이들의 유일한 약점이자 과거에 연구하던 보이드에 다시 접근함


마굴리스가 숨겨두었던 아이들을 이용해 오로킨은 센티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센티언츠는 최후의 한 수로 과거 처형당했던 마굴리스의 임프린트를 이용해 로터스를 창조함


로터스를 이용해 워프레임들로 하여금 주인을 치게함 이로써 종전의 북소리와 함께 오로킨의 지배자층 대부분이 사망함


이제 로터스가 텐노들을 제거하기만 하면 모든게 끝났겠지만 마굴리스 임프린트의 영향으로 로터스가 텐노들을 자신의 아이로 인식하기 시작함


결국 헌하우의 명령에 불복하고 달의 깊숙한 곳에 아이들을 동면상태로 잠들게함


이에 따라 워프레임들 전부 동면상태에 접어들게됨


오로킨은 자신들의 규율을 세번 어겼고 그 세번이 전부다 자신들에게서 돌아섬으로써 멸망의 길을 걷게됨


이에 오로킨의 노동계급이었던 그리니어들은 이 틈을 타 오로킨에 반란을 일으키고 오로킨으로부터 독립함


하지만 태생이 빠가들이라 신비한 힘을 휘두르는 오로킨 출신의 쌍둥이 여왕의 지배하에 놓임


아르케메디안으로 불리던 오로킨의 잔존 세력들은 흩어지고 상인, 민간인, 과학자,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코퍼스란 세력으로 재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