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무슨 말이냐면 카운터어택 피니셔에 노출시킨다는 뜻인데, 특정 커맨드의 콤보는 적을 타격하는 순간 비틀거리게 만듦
이건 충격 상확과 무관하고 애쉬의 3번 썼을 때 대상이 비틀거리는 거랑 똑같은 거임
바로 애쉬의 3번 효과가 open enemies for a Counterattack finisher 라는 뜻이다 (개조 깔면 자동으로 나가는 거고 아니면 근접공격키 눌러야 나가는데 이 상태로 만듦)
이 비틀거리는 상태에서는 카운터어택 피니셔(정면 처형을 뜻하고 뒤에서 하면 암습 모션이 뜬다 그냥 마무리 일격, 처형이라고 생각하면 됨)가 발동됨
디사이시브는 정지 콤보할 때 펄쩍 뛰면서 횡베기하는 순간에 적을 비틀거리게 한다
그래서 거리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바로 이어지는 내려치기 콤보 때 적이 피니셔에 노출된 상태라서 처형이 가능하고, 거리가 적절하지 않다면 그냥 내려치기가 나간다
트랭퀼 클리브 같은 경우는 구르면서 발로 차는 순간 적을 비틀거리게 한다
그래서 이어지는 대각베기 콤보에서 처형이 발동되는데, 발로 차는 판정 이후에도 약간 앞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디사이시브보다 처형이 잘 나감. 디사이시브는 펄쩍 뛰면서 횡베기하는 순간에 자리에 정지하기 때문에(대쉬-정지-타격) 칼 끝자락으로 맞추면 안 나감
그러니까 거리를 좁히고 써야 처형이 뜬다
사실 유심히 보면 알 수 있는 매커니즘인데 가속받고 존나 버서커 빙의해서 긁다보면 눈치채기 힘들지
ㅇㅎ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