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성 공통 : 오로킨의 갓갓 기술력으로 금성부터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왜행성인 에리스에도 생명체가 살만하게 테라포밍 해놧다.
수성 / 갤리온 함대가 수성의 소행성 지대를 꿰뚫는 그리니어의 채광 작업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니어의 노동자들이 한바탕 주요 자원을 캐고 지나간 자리엔 텅 비어버린 공간과 복잡하게 꼬인 금속 복도만이 남아, 원래 자연 그대로였을 터인 풍경을 그리니어 편의에 맞춰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워프레임 시작할때의 스타팅 행성은 수성이었고 PS4 트레일러도 그때쯤이니 저 행성은 수성일 확률이 높다.
대부분의 노드가 함성 내부거나 하늘이 보이지 않는 동굴같은 곳이며 자원 채취로 인해 공동이 생겨 굉장히 넓다.
여기서 인페스티드가 왜 전 태양계에서 깽판치는지 알 수 있는데 텐구스라는 박사가 자신의 동족들을 실험체로 사용하다가 격리실패가 이어져서
어지른놈은 따로 있는데 텐노가 직접 치워야 하는 '각성의 순간'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금성 / 금성의 산봉우리에 위치한 숨겨진 장소에서, 코퍼스는 부지런히 생산 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상부 구조는 적당한 표면 온도를 유지하는 오로킨 기술의 남겨진 지역에 거주했던 창의적인 코퍼스 엔지니어들에 의해 그 증거로써 지어졌습니다.
이거만 봐도 오로킨의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그 지옥같은 행성을 눈이 내릴정도로 온도를 낮춰놧다.
코퍼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설원지대 시설에 자칼을 생산중이엿는데 라이노를 제작하기 위한 텐노들에게 궤멸된다.
지구 / 독성의 대기로 인해 오랫동안 버려진 행성이었던 지구는 이제 일찍이 존재했던 문명의 흔적을 거의 삼켜버린 변이형 밀림 식물들로 뒤덮여있으며, 감염체 및 방랑하는 야생 생물들이 아직도 지표에 서식하고 있으나 조금이라도 값어치를 지닐 만한 것들은 이미 주인 없는 물건들을 노리는 자들에 의해 남김없이 쓸려 가버린 지 오래입니다.
퀘스트의 개편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 하게될 행성.
말그대로 밀림식물들이 땅을 뒤덮었고 그리니어는 이곳을 기지화 하기 위해 시세로 독소라는걸 이용해 밀림을 죽이려고 했지만 역시나 텐노들에게 무마된다.
과거 오로킨 귀족들만 키웟다던 쿠브로우는 야생화되서 여기서 살고 있다.
돌아다니다 보면 쓰레쉬콘이나 풀같은 스캔할 수 있는 식물들이 있는데 나중에 퀘스트 깰때 필요하니까 스캔해두는게 좋다
4시간마다 행성의 밤낮이 바뀐다.
화성 / 원시적이고 절실한 한 문명이 화성의 먼지가 가득한 협곡을 깎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노화되고 심하게 침식된 거주지는 얼마나 많은 그리니어의 기계들이 죄였는지와 상관없이 기적적으로 온전하게 남아있습니다 녹투성이의 금속과 기름이 베인 모래가 새로운 소유자의 지역을 표시합니다.
사막과 모래로 뒤덮인 행성이며 대부분의 기지들은 땅을 파고 들어가 지하에 위치한다.
그래도 나름 물도 흐르고 고대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흙 거주지가 있는걸로 보아서 화성 유목민이 여기서 살아갔음을 알 수 있다.
포보스 / 포보스는 예로부터 항상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그리니어와 코퍼스 세력간의 충돌이 이 화성 위성의 우주 궤도와 지표상에서 끊이지 않고 이루어지곤 했습니다. 모든 연구 과정이 전쟁으로 인해 지연됨에 따라, 이 천연위성에 대한 수많은 수수께끼들은 풀리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왜인진 몰라도 그렇게 크지도 않는 위성을 테라포밍 해놧다. 아무래도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그리니어랑 코퍼스의 공성이 자주 일아나는 곳으로 맵타일은 화성과 비슷하다.
포보스의 수호신 이나로스의 영묘가 숨겨져 있는곳이기도 하다.
세레스 / 레스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 무지한 그리니어의 실용주의가 그 극치에 이른 모습을 보여주는 예시로, 규모를 더해가는 그들의 조선소에서 전쟁기계들이 제조됨에 따라 스모그와 산업 폐기물들이 온 행성을 뒤덮어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리니어의 주조소들은 태양계 전체에서 겹쳐 흩어져 있으며, 함대를 이용해 거의 무한에 가까운 범위의 연결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지대에 있는 왜소행성으로 지리학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거의 모든 노드들이 그리니어 진영이고 여기에서 대부분의 무기와 장비를 만든다.
맵을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쓰레기 폐기장, 용광로, 산업 폐기물을 쏟아내는걸 볼 수 있다.
환경 보호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그리니어 놈들
여기에서만 사는 식물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퀘 깨면서 들르게 된다.
심심해서 써봣는데 쓰면 쓸수록 내가 이걸 왜 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목성 이후부터 스포일러 부분까지 다 적을 예정인데 개인적으로 백업해두고 두고두고 써놔야겟다.
뇌피셜도 섞여 있어서 추가할거나 수정할서 있으면 댓글 적어줘
루아 우주엄마가 그 넓은 자궁에 집어넣어 호로록 말아드셨다가 스토커가 꺼냄
맵타일셋들 배경 보면 되게 신기한거 마늠 - dc App
목성이랑 되게 신기해서 몇십분씩 구경하고 그랬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