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 얘긴 아니고 제피르 얘기 하다보니 예전부터 가끔 느끼던거 얘기
갤질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보이는 이야긴데
a랑 b가 한참 뭐가 어떻다 씨름하고 있어서 '고티어가 어디 말하는거냐' 물어보면 한놈은 끽해야 출격 얘기하고 있고 한놈은 막 생존 몇시간 몇백렙 얘기하고 있고 그럼;
나는 워프레임 되게 편하게 즐기는 위주로 게임해서, 막 300레벨 넘어가는 몹 한번도 못봤음;
한참 즐기던 시절에 사람들 생존3키 아낀다고 몇시간씩 할 때도 나는 20~40분만 하고 나왔거든
몹 안잡아도 되는 감청, 모방 이런 미션에서도 그냥 어부나 제피르로 갤질하면서 적당히 끝내는 편이고
갤질하면서 뉴비 질문하는거 답변 해주는 편이냐, 안해주는 편이냐 하면 아는건 되도록 다 답변해주는 스타일인데, 적당히 추천해주면 다른 고인물이 와서 되게 고티어에서도 쓸만한 심도있는 답변 해주면 되게 기분이 묘함... 굳이 그럴 필요 있나? 하고
반대로 내가 처음부터 몇백짜리 잡을거라고 해놓고 올려논 모딩에도 이런 애들 마주칠일이 어딧다고 그러면서틱틱대는 애들두 있음
솔직히 고티어는 출3 쿠홍정도로 보는게 낫지
그이상 볼일이 얼마나많다고
근데 어떻게 보면 뉴비가 못할만큼 입수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면 그런걸 먼저 확보해 놓는게 뉴비한테 좋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 입수 난이도라는거 때문에 갤에서 존나 지랄쌈 몇번 터진거 보고 나서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