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벤기간이라 콘클 할 사람이 없다..


그래도 심심하니 써 봄


1. 벡티스

 프라임 말고 그냥 벡티스

지존 강하다. 조준사격에 보너스 피해가 있어서 그냥 쓰기도 좋을 뿐더러,

저격총 전용 모드인 라이-인-웨잇 을 사용하면 몸통 두 발, 또는 머리 한 발에 죽일 수 있다.

몇 주간 사용 해 본 느낌으로써, 어차피 탄창 한 발인거 망설이지 말고 쏘는 게 낫다.

저격총이라서 화면이 조금 어지러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듯


2. 패리스/드레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달리 설명할 게 없는 평범한 활이다. 일반적으로 콘클레이브에선 투사체 무기보다는

히트스캔 무기가 유리한 편이지만, 활 류 무기는 그 격차를 압도적인 발당 데미지로 커버한다.

사용자의 기량이 굉장히 중요한 무기군임. 

활 전용 모드인 소어링 스트라이크와 함께 사용한다면 좀 더 편하다.


3. 다이큐

 같은 활인데 좀 더 크고 강하다

같은 활임에도 나눠 적는 이유는, 기능적 측면의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

다른 활 류 무기보다 탄속이 좀 더 빠르고, 탄도가 일직선이다.

하지만 반드시 완전히 충전해야만 발사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가 타 활 류 무기보다 느리다.

다이큐 전용 모드인 스프링-로디드 브로드헤드 를 사용하면 중/장거리에서 원 샷 원 킬을 할 수 있다.


4. 마이터

 차지 샷만 쓰자

구하기도 힘들고, PvE 에선 쓰는 사람도 거의 없는 마이터..

하지만 콘클레이브에선 전용 모드인 썬더마이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무시무시한 대포가 된다.

실드, 체력의 합이 250~280인 워프레임이 대부분인데, 명중한다면 여지없이 한 발로 찢어버린다.

다만 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는 거리조절에 능할 필요가 있다.


5. (세큐라) 펜타

 빛나는 과거

과거에는 무시무시한 데미지와 폭발 범위로 콘클레이브 최상위 포식자였으나,

각종 너프를 먹은 이후 폭발성애자 변태들만 찾는 무기가 되었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여전히 강한 무기이다.

원격 폭발이라는 점이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제공하고,

다른 투사체 무기보다 명중시키기 쉽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마냥 쉬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숙달해보자


6. 제갈

 같은 활인데 얘만 이상하게 셈

사실이다. 출시 직후에는 더 강했지만, 여지없이 너프를 쳐먹었다.

사용하기가 비교적 쉽고 무지막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달리 설명할 게 없다.

다만 탄속이 조금 느리고 반동이 큰 게 단점. 하지만 숙련된 사용자라면 이걸로 절멸전 1등은 누워서 떡 먹기다.


7. 그린락

 저격총과 소총의 쓰까총

저격총의 장점인 높은 발당 데미지와 명중률, 소총의 장점인 어지럽지 않음과 연사력을 쓰까서 만든 총이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쓰까총의 허점이 드러나는데,

장점도 쓰까놨지만 단점도 쓰까놨다. 

소총이라기엔 연사력과 장탄량이 부실하고, 저격총이라기엔 확대 배율도 작고 데미지도 더 약하다.

초보자에게 추천하기 힘든 이유.


8. 생티 티그리스

 OP

장탄 수가 딱 두 발이다. 근데 줠라 세서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콘클레이브 모드인 더블-배럴 드리프트 와 함께 사용하면 확산을 팍 줄여주기 때문에

데미지를 몰아넣기 한 층 더 수월해진다.



생각 안나서 여기까지 씀

즐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