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활이 컴파운드 보우인데, 기존의 활과 다른점이 뭐냐면 활시위를 잡아당기면 활대가 휘면서 거기에 힘이 저장되는 방식이 일반적인 활이면 재는 그냥 활대 끝부분의 도르레를 감으면서 힘이 저장되는 방식임. 하여간 힘이 활대에저장되느냐에 마냐에 따라 컴파운드보우냐 커브보우냐가 정해짐.

그리고 에너지를 저장해서 발사하는 패리스도 그에 준하는 구조가 있음. 활대를 보면 1자 스프링 비슷한게 줄지어 있는데 이게 그거 같음.

근데 다이큐나 세르노스,드레드 보면 저런 구조가 없음. 보아하니 패리스에서 그냥 디자인 하기 쉬운 커브보우로 전환한거 같다. 그리고 내가 착각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언젠가서부터 패리스가 자기장을 충전해서 쏜다고 바뀌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