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 딜 표기는 어떻게 나올까?
무기 베이스 피해 x 기본 피해량 증가 x 멀티샷 수치 x 속성치 + (무기 베이스 물리 피해 x 기본 피해량 증가 x 물리 피해량 증가치)

일례로 깡딜 20짜리 소총이 있다고 하자 딜 비율은 충관베 5 10 5
여기에 서레이션 9랭크 (+150%), 스플릿 체임버(+90%), 헬파이어(불+90%), 팽퓨 4랭크(베기+100%)를 넣었다면 어떻게 나올까
20 x 2.5 x 1.9 x 1.9 + (베기 피해량 = 5 x 2.5 x 1.0)
=180.5+7.5
=188

이렇게 나옴.

그럼 왜 멀티샷 계수는 그대로 곱해주면 되는 걸까?

멀티샷 + 50%라는 말은 50% 확률로 총알이 한 발 더 나가게 해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가능성이 이하와 같이 나뉜다.
50% 확률로 2발이 나갔을 때 = 2배의 피해
50% 확률로 1발이 나갔을 때 = 1배의 피해
두 경우의 피해와 확률을 각각 곱해서 합해주면 피해 기댓값이 나온다. 1.5배다.

따라서 멀티샷이라는 스탯은 확률론적으로 접근하자면 결국 이번에 발사되는 총알의 숫자를 해당 퍼센트만큼 키워주는 모드임
+50%라면 한 발 쏘면 1.5발이 나간다는 뜻. 따라서 1발의 피해가 1.5발의 피해가 되므로 단순히 해당 퍼센트를 계수로 보고 곱해주면 피해값이 나오고, 이건 [격발당 기대할 수 있는 피해량]일뿐 실제 피해량과는 또 달라진다

예로 멀티샷이 +120%라면 총알이 2.2발이 나간다고 보고 계산된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는 80% 확률로 총알이 2발, 20% 확률로 3발이 나가는 상태임. 그러나 총탄을 무수히 발사하면 평균적으로 격발당 총알 2.2발이 나가게 되므로 해당 연산값에 수렴하게 된다




다음은 상태이상이다.
상태이상은 이번 격발에 상태이상이 발생할 확률은 과연 몇 %일까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표기값이다.
2번 발동할 가능성도, 1번 발동할 가능성도, 아예 발동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표기 상확은 [1번 이상 상태이상이 발생할 확률]을 다룬다.

일례로 상확 50%짜리 무기가 있다고 하자. 한 발을 쏘면 당연히 상태이상이 걸릴 확률은 50%이다.
그렇다면 멀티샷 100%가 추가된다면? 발사되는 총알이 한 번에 2발이 되므로, 상태이상이 한 번도 발현되지 않을 가능성은 0.5 x 0.5 = 0.25가 된다. 따라서 나머지 0.75의 확률로 상태이상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표기 상태이상은 75%가 된다.

이는 멀티샷 값이 소숫점으로 가면 지수가 정수가 아니게 되어 계산이 무척 귀찮아지는데, 이럴 때는 약간 다른 접근법이 존재한다.

멀티샷 모드를 제외한 모딩 이후 상태이상 확률과 멀티샷 수치를 알면 격발당 상태이상 유발 횟수의 기댓값을 알 수 있다.

만약 멀티샷 제외 상확이 40%라고 하자.
멀티샷의 수치는 리썰+배럴을 넣어서 180%일 때,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번 격발에서 나가는 총알은 2.8발을 기대할 수 있다.
상태이상 확률이 40%이므로 2.8발 중 40%는 상태이상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달리 말해 1.12발은 상태이상을 유발한다고 기대할 수 있다.

상태이상의 세계는 무척 심오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그냥 높을수록 좋다만 알아두고 건너뛰는 게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