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남은 무언가를 부수고 상처입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니어의 장교로써 일했던 두르남은 기회만 생기면 상대에게 고통을 가하곤 했으며,
때문에 그가 틸 레거의 인체 개조 실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우성을 쳐 가며 실험체로써 자원했습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에게 부작용 따위는 상관 없는 것이었습니다.
실험 직후, 온 몸의 감각과 기력을 잃어버린 그는 꺼져가는 약한 목소리로 죽여달라고 애원했고,
죽음 대신 레거는 부하들에게 그를 두들겨 패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두르남에게 가해진 고통은 그를 금세 되살려냈고,
되살아난 그는 짐승이 되어 자신을 두들겨 패도록 지시받은
불행한 자들을 찢어발겨버렸습니다. 레거는 이 모습을 흡족해했지요.
그러나 실험의 성과는 불안정했고, 두르남은 고통 없이는 다시 약해져버리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두르남은 생존을 위해 꾸준히 필요한 고통과 괴로움을
처방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툼이라는 지옥의 구덩이에 새로이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고통 없이는 다시 약해져버리는 몸'
듀얼 헥의 소유자 처형인 두르남... 마조히스트라는 설정은 대체...
맞아야 하는 주제에 보호구 칭칭 동여맨 이상한놈임
뗀노한테 쳐맞으면 될텐데 왜 저런걸 입음
ㄴ 텐노한테는 한대 맞으면 토막나서 그런거 아닐까
뒤지긴싫은데 맞고는싶은거지 - dc App
크로마 1승
코덱스에 있는거 받아쓴거냐 아님 다른데서 복사해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