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어 강습요원들이 인페스티드에 감염당한 함선을 자폭시키려고 방독면 끼고 강하함
그런데 자폭을 명령할 조종실에 가는 길을 거대한 인페스티드 둥지가 막고 있음
(에리스 건물 안 생각하면 됌)
둥지 벽을 뚫고 들어가보니 인페스티드는 없고 검정색 줄기만 벽에 달라붙어있는데
둥지 깊이 들어갈수록 기지 벽에 검정색 줄기가 더 굵어짐
지휘관이 찜찜해 하며 앞장서서 촉수들을 걷어내며 들어감
완전히 주변 벽이 줄기에 가려지자 지휘관이 쫄아서 오른손을 들어서 멈추라고 신호함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까 줄기들이 오므라들면서 들어온 입구를 강제로 닫아버림
병사들이 총을 꺼내서 줄기를 쏨 그러자 둥지 전체가 표효하고 줄기들이 꾸물거리며 벽이 무너짐
이어서 츄륵 소리가 들리면서 거대한 갈색 촉수가 병사를 대여섯명씩 위로 낙아채감
지휘관은 패닉에 빠져서 줄기들을 피해서 둥지 안쪽으로 달리기 시작함 병사들 몇은 따라서 뛰어감
(여기부터 지휘관 시야) 그리고 중심부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보니까
초록 형광빛으로 빛나는 풀밭이 있고 그 안에 검게 빛나는 나이더스가 마고트 무리에 둘러싸여있음
나이더스는 그리니어 시체를 뜯어먹고 있는데 마고트 한마리가 그리니어를 보더니 뽈뽈거리며 기어옴
그때 당황한 그리니어 랜서가 군화 발로 마고트를 짖이겨버림
나이더스가 먹던걸 멈추고 상체를 일으켜 그리니어들을 향함
분명 눈은 없지만 하나하나 뜯어서 보여진단 느낌을 받고 그리니어들은 얼어붙음
랜서 하나가 견디지 못하고 몸을 돌리자마자 나이더스가 울부짖으며 달려옴
그리고 균사들이 땅에서 솟아나오면서 지휘관 옆에 랜서들을 궤뚫어서 꼬챙이로 만듬
지휘관은 얼굴에 피가 철퍽 하고 튀자 놀라서 비틀거리며 넘어짐
나이더스가 스택쌓일때마다 열리는 부위가 전부 열리고, 그리니어 지휘관을 향해 다가옴
지휘관이 뒤로 기어가다가 옆에 떨어진 총을 주워서 나이더스를 겨누자
나이더스 몸에서 긴 관이 뿜어져 나와서 그리니어 지휘관 몸에 박혀서 파고들음.
패닉에 빠진 그리니어 지휘관이 마구 총을 갈기고 그 충격이 관을 따라서 흘러들어와서 터져 죽음
그 지휘관을 껴안듯 집어서 목부터 물어 뜯어서 먹기 시작하는 모습을 등쪽에서 보여줘서 이쪽을 향한 그리니어 지휘관의 얼굴이 덜그럭거리며 흔들리다가, 뒤로 픽 꺽이는걸 보여주고 화면 암전
이윽고 발라스가 조용하게 \'살아 숨쉬는 것들은 전부 그를 살찌울지니\' 라고 읇어주고 영상이 끝남
디시 웦갤 닥눈삼하다 글은 첨써본다.
나이더스가 오퍼레이터 조종 받기 전부터 존재햇던 존재라고 가정하고 썻음.
저게 해체됀걸 분석해서 재조립하는게 인페 인양이라 치고 보셈
마지막 말 마음에든다 살아 숨쉬는 것들은 전부 그를 살찌울지니.
마고트 불쌍
그리니어 불쌍해 시발 - dc App
와 영화냐 언제 개봉하냐
시체 뜯어먹는다는 구절에서 스크롤 내렸다. 워프레임 조종하는 오퍼레이터가 식인 있는듯한 묘사?
스크롤 너무 내렷네 오퍼가 조종하기 전에 진짜 원시 인페스티드던 시절이 있다고 가정하고 적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