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게임들 보면 유저가 첫번째나 최초의 xx고 유일한 영웅이라 스토리 중에 파티플로 들어온 애들=그냥 동료 이런 식으로 처리한단 말이지
근데 워프레임 스토리 상으론 플레이어가 지금 깨어있는 유일한 텐노가 아니라는걸 계속 보여줌
월드 이벤트에서 텐노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면서 누굴 도울지 선택하는 것도 많고, 침공에서도 텐노 도움 많이 받은 쪽이 승리하고...
애초에 오로킨 전복 자체가 수많은 텐노의 힘이었지만
그런데 그와중에 단독 스토리 진행은 또 유저가 미라지 찾아오고, 몇백년만에 첨으로 크로마 발견하고, 보이드에서 달을 찾아오고, 스토커랑 만나고ㅋㅋㅋㅋ
유저가 첫번째로 깨어난 텐노가 아니란건 확실함
프롤로그에서 보어가 유저 깨운것도 다른 텐노들이 태양계 쑤시고 다니니까 냉동텐노 하나 해부해서 이겨볼려다 깨운거고...
릴레이 자체도 곳곳에 로터스 문양이 대놓고 박혀있는거나 이리저리 로터스가 일해둔거 보면 로터스가 세력 키운지 제법 된 것 같은데..
심지어 각종 택티컬 얼럿 보면 텐노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상당히 도와주고/도움받고 있는게 분명함
헤이든 텐노 말고 스토리상 오로킨 멸망 이후 최초로 깨어난 텐노는 누굴까
근데 혼자서 오래 활동하진 않았겠지 한꺼번에 여럿을 깨웠을 수도 있고
관심없는 데수웅
깨어난건 몰라도 오로킨 손 안거치고 만들어진 프로토 타입도 엑게이고 오로킨 최초 제작도 엑게이니까... 프로모션에선 닉스애쉬프로스트가 엑게이 구하긴 하는데 깨어나기 전부터 안자고 숨어있던 애들도 여럿있었겠지
오로킨 망하고 다 기억 잃고 한꺼번에 잠든거 아녔나?
클로즈베타때 부터 한 애들 아닐까?
걔네는 그떄 튜토리얼 없었나? 근데 그때 했어도 전에 튜토리얼 업뎃하면서 고인물들까지 다 새로 시켰을 텐데
클베유저들이 아닐까
다크섹터 설정만 공유한다는게 DE의 입장이지만..
그래도 갠적으로 최초의 텐노는 헤이든 텐노인거 같음
아 아니구나 본문 안읽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