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그리니어 SH -132
사실 별 의미는 없을것이다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불려왔고 왜 그런지는 알고 싶지도않다.
어차피 나는 누군가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클론이니까..
내가 처음 눈을 떴을때부터 나는 남들과 달랐다.
약간 작은덩치 어눌한 말투.
나는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였고,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같이 태어난 병사들은 죽어갔고 나는 살아있다.
이 작은 사실이 나는 기쁘기만하다.
오늘은 여왕님이 이곳으로 오신다고한다.
왜 그녀들이 이곳에 오는걸까? 결국 그녀들도 누군가의 클론이아닐까?
이런저런 생각하지만 나는 최하위 전투병일 뿐이다.
이런 생각마저도 반역이란 명목하에 아무도 모르게 처형당하겠지.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여왕님이 오신다.
그리고 그의 곁에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도대체 누구길래 여왕님과 같은자리에 있단말인가?
그리고 어딘가 낯이 익은것같다.. 도대체 왜?
이러한 의문을 가지기도전에 여왕님과 그 남자는 준비되있던 방으로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여왕님과 그 남자가 나와서 말을한다.
" 오늘은 몇명을 뽑아 지구로 갈 것일세. "
지구라... 아주 오래전 우리의 조상들이 살았던 곳이라고한다.
그치만 지금와서 그 곳 을 왜 가는걸까?
앞에서부터 여왕님과 그 남자가 직접 병사를 고르고있다.
말도안돼.. 무슨 일이길래 여왕님이 이런 일을 하신단 말인가?
어느덧 나의 앞까지 와서 나의 신상기록을 보고있다.
어차피 나는 체구도 작고 총을 잘 쏘지도 못한다.
이러한 중요한 일이라면 나는 당연히 탈락하겠지.
" 자네는 아주 중요한 일을 맡게 될걸세. "
내가 잘못들은것인가? 이런 나에게 중요한 일이라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가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무엇이지?
나를 놀려대던 병사들도 놀란듯 보인다.
이러한 내 생각은 모른채 여왕님과 그 남자는 계속해서 병사들을 뽑고있다.
" 뽑힌 병사들은 바로 우주선에 탑승하도록 하세. "
그 남자와 나를 포함한 20명 정도가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었다
" 먼저 자네들의 이름을 알고싶군. "
그 남자가 말한다. 이름을 알고싶다고?
SH -132 .. 이런것도 이름이 될 수 있을까?
" TQ - 94 입니다. "
" SD - 302 입니다. "
" UY - 201 입니다. "
" SH -132... "
내가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그 남자는 말한다.
" 아니 그런것을 말한게 아니라네... "
그럼 도대체 무슨 이름을 알고싶단거지?
" 아무래도 새로 이름을 붙여야겠군.. 자네는 로이, 자넨 맥, 자넨... "
로이? 맥? 도대체 뭐지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다.
어느덧 나의 차례가 되었다.
" 자네는.. "
" 지금 우주선이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
" 그렇군.. 미안하네 일단은 지금 이 일이 먼저라네.. "
" .... "
어차피 상관없다. 나는 SH -132 일 뿐이다.
" 모두 실탄말고 페인트탄을 챙기도록 하세 "
페인트탄이라니? 장난하는것인가?
하지만 여왕님과 같은자리에 있던 남자.. 어쩔 수 없다.
우주선의 문이 열리고 땅에 발을 내딛는다.
여기가 지구인가?
지구는 처음와본다, 이런 생태계 또한 처음 보는것들이다.
" 어서 가도록 하지 "
어딜 이렇게 급하게 가는거지?
말없이 얼마나 걸었을까..
눈앞에 동면장치가 보인다.
" 이 동면장치는 앞으로 우주를 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네.. 이제부터 텐노라 부를것이며, 텐노가 힘을 키울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하네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동면장치가 열리고 그 안에있던 텐노란것은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뭐지? 우리가 도와주는게 아니였나? 생각할 시간이 없다.
총을 쏴야한다.
하지만 맞춰도 페인트탄이라 텐노는 죽지않는다...
얼마나 총을 쐈을까? 그는 상처를 입긴커녕 우리에게 총을쏘고 때리고 저 멀리 날아가기까지한다.
도대체 저건 뭐지? 어떻게 날아다니는거지?
전투는 끝난듯하다. 몇몇이 총상을 입긴했지만 사상자는없다.
그때 옆구리가 따듯해진다.
아아.. 내가 총을 맞았구나..
정신이 아득해진다.
눈을 떠보니 어두워져있다.
뭐지? 내가 죽은건가?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보니 잠자고있는 병사들이 보인다.
순간 문을열고 누군가 들어온다.
이런.. 내 총은.. 그라카타는 어디있지?
" 안심하게나.. 자네는 죽지않았어.. 미안하네, 텐노가 그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다네 내가 사과하지. "
낯익은 목소리..
그 남자다.
그치만 미안하다니? 고작 클론인 나에게?
도대체 당신은..
" 자네 내가 했던말을 기억하나? "
무슨 말이지? 내게 무슨 말을했나?
처음 그 남자와 만났을때가 기억이난다.
그래.. 내게 중요한 일을 하게될거라 했엇지
" 예.. "
" 정신없겟지만.. 지금 이곳으로가서 다르보라는 사람을 만나주게 아마도 그와 텐노가 접촉 할 것이라 예상된다네 다르보는 자네에게 친철하게 대해줄것이야 "
그가 나의손을 잡으며 얘기한다.
" 자네는 아직 이름을 모르지.. 그래.. 클렘은 어떤가? "
" 클렘.. "
" 부탁하네 클렘 이 일은 반드시 은밀히 진행되어야하네.. 그리니어는 자네를 반역자라 얘기할지도모르지 그치만 자네라면.. 텐노를 이끌어줄수 있다네 "
반역자라.. 어차피 놀림받으며 살바에는.. 그리고 이 남자라면.. 믿어도 될 것 같다..
" 떠나기 전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
" 내 이름은 보어라네 "
" 보어.. "
내게 이름을주고 새 삶을 주는 이 남자
이런게 책에서만 보던 아버지일까?
" 어서 다르보에게 가도록하게 시간이 없다네. "
" 예 아ㅂ.. 아니 보어선생님 "
순간 아버지라 말할뻔 했지만 가까스로 멈출수있었다.
보어선생님의 부축을 받으며 개인 우주선에 타게 되었다.
" 선생님께선 이 후 어떻게 하실겁니까? 다시 만날 수 있는겁니까? "
" 인연이 된다면 만날 수 있을걸세.. "
어딘가 슬퍼보이는 표정이다.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지?
우주선에 시동이 걸리고 엔진이 점화하기 시작한다.
보어선생님은 다시 무언가 말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엔진소리에 잘 들리지는 않앗다.
우주선이 점점 뜨기시작하고 보어선생님은 작은 점이되어 사라진다.
마지막에 한 말은 무엇이였을까?
이러한 생각을 할때 우주선을 목표지점까지 출발하기 시작한다.
내 이름은 클렘
이제 나의 이름은 소중하고 나만의 것이 되었다.
나는 텐노를 도울것이다.
언젠가 보어선생님과 만나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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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 KOR_WolfBot
대충 어디선가 봤던거같은 스토리인데
개연성은 조또없는거같다
그리고 클렘은 말을 못하지만 그러면 쓰기 더 어렵자나? 이런건 대충 봐라
텐노를 키워주는 보어센세 - dc App
블런트을 동서남북으로 잡아찢으며 광광 울부짖었다
크흑... 보어 센세..
보어센세ㅠㅠㅠㅠㅠㅠ 마음 찡하네
킹갓제너럴마제스티 보어센세추 - 갸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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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카타 그라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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