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분야는 병신
스캇의 대명사 매그입니다.
주요 서식지는 코퍼스 기지지만 흉포하고 잔인한 습성으로 인해 항상 영역을 넓히며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스캇으로 유명한 워프레임답게 무기도 지 같은것만 들고 다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침 이 개체는 똥총으로 유명한 그린락을 장비하고 있군요.
똥냄새가 카메라를 넘어 여기까지 풍겨오는것만 같네요.
마침 매그가 사냥감을 찾은 듯 합니다.
불운한 희생자는 그리니어 부쳐, 매그와는 천적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사냥감을 찾은 매그는 섭취기관을 사용해 희생양의 생체 에너지를 강탈합니다.
매그의 '식사' 는 그 기묘한 포즈로 인해 유명한데, 이는 섭취기관이 매그의 둔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똥구멍에 입이 달려서 스캇프레임이 된건지, 아니면 스캇프레임이기 때문에 똥구멍에 입이 발달한 것인지는 아직도 학계의 뜨거운 논쟁거리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연구할 오로킨 박물학자들이 오로킨 제국과 함께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진상을 밝힐 날은 요원해 보입니다.
유순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니어들은 대부분 포획된 순간 저항을 멈추고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엾은 희생양이 자신에게 닥칠 똥내나는 운명을 직감한 것인지 얼굴을 절망으로 일그러뜨리고 있습니다.
매그의 포식은 굉장히 오랫동안 진행됩니다.
몸에서 풍기는 특유의 스캇 페로몬 덕분에 발키르나 크로마같은 맹수들마저 매그에게 접근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느긋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매그는 긴 시간에 걸쳐 먹잇감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빨아먹습니다.
섭취와 소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묘한 식사 끝에 희생양은 말라 비틀어진 똥덩어리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정말이지 끔찍한 생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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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가 너무도 끔찍해서 닉을 차마 달수 없다.
대회 끝나면 달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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