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핑운즈 사고싶어서 급하게 플래 벌려고 아지마 리벤 팔려다가 WTB 글 있길래

"7번 돌렸는데 괜찮아요?" 하고 물어봄.

얘가 막 '어우 비쌀거같은데..' 하고 주저하길래

일단 급한대로 50p에 떨이침.


거래끝나고 나니까 하는 말이

200p 되는줄 알았는데 너무 싸게 팔았다고, 생명의 은인이라더라.

난 ㄹㅇ로 아지마 리벤이 200씩이나 하나 순간 동요했음.


아지마가 좆사기는 아니니까 30쯤 되는 줄 알고 살짝 비싸게 먹어보려고 50 내라고 했었거든.

내가 호구거나 쟤가 호구거나인데,

둘중 하나더라도 어찌저찌 그냥 사람 하나 구해준 셈 치고있음.

나 잘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