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캡처라 찍는 애들이 많아졌길레 기분이 좋네
근데 캡처라 찍는데 많이 해매는 애들도 없지않아 있더라고
조따 잘찍는 편은 아니고 나도 캡처라 장인한테 배웠지만
캡처라를 어려워 하는 애들을 위해 가이드 좀 써볼까 해
우선
우측 하단에 이렇게 기본적인 메뉴가 있어
기본 메뉴는 뭐 읽어보면 알꺼야 뭐가 뭔지
넘어가보자
X를 누르면 상세 설정이 나와
저 "그레인"이라게 높이면 화면이 지글지글한 느낌이 생겨
캡처라는 배경을 찍을게 아닌 이상 대부분 워프레임을 강조하면서 찍을려하겟지?
사실 배경 찍을려해도 그레인은 그렇게 도움이 되진 않더라
그래서 저 그레인 설정은 나한텐 그렇게 쓸모는 없었어 그래서 설정을 그냥 수치0으로 맞추고 시작해
"노출"은 너희들이 처음에 게임을 사고 게임의 화면밝기를 조정하지?
그거하고 비슷한거야
난 높일땐 높이고 줄일땐 줄여, 근데 왠만하면 줄이고 3광원을 이용해서 워프레임을 강조하거든
다 낮추진 말고 조금만 남겨두자
너무 어둡다 싶으면 올려도 돼
"필터"야 뭐 인싸애들은 잘 알겟지
느그들 셀카찍고 뽀샵질할때 자주 봐왔을껄???
블리치가 색감이 밝고 좀 더 우주배경의 느낌을 잘 살려줘서 난 블리치를 애용해
물론 취향차이 이긴한데 그 다음으로 많이 활용되는게 "크로스 프로세스"일꺼야
근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
자 여기서 제일 많이 해매거나 활용을 포기하는 단계인
"3광원"이야
보기 쉽게 색깔을 따로따로 다 넣어봤어
난 주광원을 조명빛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보조광원은 바닥에서 혹은 워프레임의 스킬 등등의 반사광으로 활용하기도 해
조절을 해주니까 뭔가 그럴듯한 짤이 나왔지?
많은 애들이 3광원의 필요성을 못느끼더라고
장인들도 다른건 말 안해도 3광원은 꼭 강조할꺼야
"시점"은 줌인, 줌아웃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그 자리에 앉아서 확대하고 축소를 하는 느낌? 그래서 "피사계심도"의 영향을 따로 받지않아
구도를 잡고 화면에 채우거나, 파사계심도의 조절이 잘된건가 하고 확인할 때 쓰면 좋은 설정이야
"피사계심도 거리"는 "피사계심도"를 뒤로 보내거나 앞으로 가져오는 설정이고
"피사계심도 깊이"는 모이거나 퍼지게 해주는 느낌의 설정이야
알아서 잘 설정해서 워프레임을 이쁘게 보이게 하자
결과물이야
어렵지 않지???
나도 처음 캡처라 잡았을 때 애매하고 멋도 안나고 그렇다고 이쁘지도 않은 그런 캡처라를 찍었었는데
장인한테 배우고나니 저런 옵션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쉽게 생각하면 쉽게 다가오는거니까
설정들에 부담 갖지말고 즐거운 캡처라를 찍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겟다
그럼
즐웦하렴
가이드추 - dc App
정보 추
캡쳐라도 장인이 있었어?ㅋㅋㅋ
ㄴ많지 여기만 해도 캡처라 검색하면 나오는 글 중에 꽤 멋진 작품들도 많은데
정의 설명 잘해놨네. 공부하고간다. - dc App
파란색 저거 아이스팔레트야? - dc App
ㄴ ㅇㅇ 아이스 팔레트 맞아 여담으로 인디아나존스 크리스탈 해골편 보고 도색해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