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 일인데


이나로스 퀘에서 팩션별로 몹잡아서 퀘 깨는 그거.

뉴비들 질문하는 거 도와주러 잠깐 지역챗 들렀다가


누가 그 부분이 불친절하다고 한 적 있었거든

나도 처음 깰 때는 그 부분이 난해하게 되어있어서

어찌저찌 시질이 박혀서 걔네 팩션에서 뭘 해야 하는지는 짐작해도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어렵던 그게 딱 떠오름.


근데 누가 이겜 친절하다면서 쉴드를 치기 시작하는데

걔가 네임드였나봄. 몇명이 걔한테 편승하면서 어렵다고 한 애를 존나 타박주는거야.


이 게임은 존나 친절한 편이니 이게 불친절하고 어려우면, 할 거 다 알려주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이나 하러 가라

이런 투로다가 세명인가 네명이 갱뱅질 하더라.


몇번 계속 그러다가 정작 말한 애가 못들어주겠다며 조용해져도

친절론자끼리 알아서 불타다가


또다른 좆목 수장이 있었는지

지 욕하던 무기 있는데 그거 리벤 떴다고 갑자기 한 마디 올리니까


지들 불타던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걔랑 꽁냥꽁냥 얘기하기 시작하더라





친절함이나 설명같은 게 아무리 개선되고 있다고는 해도

이 게임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인데


자기들은 그걸 너무 쉽게 알아들었고, 이거 못 알아들었으면 모바일 겜이나 하러 가라는 게

존나 우덜리즘처럼 들렸었음.


갤럼들은 이겜 친절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