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도 못 돌아봤고 포작도 3포작 이상한 무기가 없어서 늒네 벗어났다고 하긴 뭐하지만
그냥 오늘 워프렘 모딩 이것저것 해보다가 스트림라인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나는 처음 시작할 때 게임이 뭔 튜토깨고나니까
알려주는거 하나도 없고 퀘스트 몇 개 툭 던져주길래
위키아랑 해외블로그? 같은거 찾아보면서 게임했음.
이런 정보도 없었을 때 게임 시작한 올드비들은 어떻게 했나 싶더라.
무기 설계도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서 겜하고 한 일주일? 정도는 mk1 시리즈 끼고 노드깨고 다녔던거 같다.
리액터, 카탈도 모르니깐 사람들은 모드 수용량 막 70 60 이런데 나는 30이니까 드섬모드, 개조모드같은거 빼고 있는 거라도 주섬주섬 껴놓고.
인텐시파이, 스트림라인이 없어서 찾아보니까 보이드 상자에서 뜬다길래 하루종일 깨러다녔음.
스트림라인 처음 먹었을 때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맨날 게임 혼자서 하다가 림보퀘 깰 때 워프렘은 엑칼, 라이노밖에 없고 무기도 볼터들고 있으니까 발굴하는 기계를 도저히 못 지키겠어서
처음 온라인으로 했는데 한 명이 같이 파티가 되더라고. 보니깐 걔도 프로스트 있긴 했는데 혼자서는 힘들었던거 같더라.
그래서 안 되는 영어로 서로 잘했다면서 자기는 오늘 더 이상 못하는데 다음에 림보퀘 같이 깨자고 막 친구신청하더라.
친구창 오랜만에 들어가보니깐 그 때 림보퀘 같이 하던 친구는 접은지 꽤 됐음.
내 첫경험은 서레이션을 30플레를 주고 사게되어 그때부터 마켓과 시세를 보는걸 한순간에 기르게 된것
그 인텐시파이랑 스트림인지 컨티뉴어티인지 몇개 해서 교차점 깨면 손상됨으로 주는거보고
그게 그거인줄 알고 클마한테 있으니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깨닫고 내가 얼마나 븅신짓한건가 알았음
처음 주는 플레로 폴리머 번들 삼
내 첫경험은 워프레임 한국인들이 슬슬 시작할때라 겜 초창기인것도 있고, 김치들 비비면서 재밌게 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