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학식충이라 시간도 널럴하던 차에 친척네 식당에 갑자기 알바가 둘이나 추노 뛰었다길래 땜빵치러 가서 10시간 정도 일하고 왔음

일 끝나고 돌아가려는 길에 친척분이 수고했다고 봉투 하나 주셔서 받아왔는데

난 또 일당쳐서 한 6만원 정도 들어와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20만원이었음

나이 스물넷 먹고 친척 어른 분한테 용돈 받는것도 쪽팔리는 일인데 이거 어뜨캄. 반만 받고 나머지 반은 나중에 또 땜빵치러 갈 일 있을 때 돌려드리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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