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너희들이 게임을 하면서 사실 가장 많이 보게될 객채는 다름이 아니라 엉덩이이므로

미래의 워프레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수기를 작성하는 바이다.

엉덩이 크기는 포즈에 따라 그 편차가 크기 때문에

네크로스 노블 포즈로 워프레임들을 똑바로 세운 다음 찍은 엉덩이들을 모아서 비교관찰해보았다.


1. 노바


   


옆태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덜 자란 납작이이지만 뒷태는 엉덩이 굴곡 아래로 응어리진 그림자가 소소하면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2. 닉스



       


예상외로 앞태와 옆태 모두 덜 자란 납작이에 맞먹는 소소한 볼륨이다. 하지만 근육으로 끌어당겨진 어른의 엉덩이라는 느낌이 든다.


3. 미라지



      


뒷태에서는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가로지르는 3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눈을 중앙의 특이점으로 이끈다. 

옆태에서는 좁은 골반으로 인해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포인트.


4. 밴쉬 (디럭스)




스커트에 바람이 과하게 들어가는 버그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이용해야했다. 

뒷태를 찍을 수가 없어서 참으로 아쉽다.

이 엉덩이에는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5. 엠버



 


잘 익은 이태리 토마토 같은 뒷태와 허리를 따라 형성되는 수려한 굴곡의 옆태다. 엠버는 옛부터 엉덩이로 이름난 강자였다.


업로드 초과로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