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제피르



  

깃털 장식이 선과 굴곡을 가리지만 장식을 놓고 옆태를 본다면 탄탄한 허리에서부터 이어지는 튼실한 엉덩이 

그리고 닭다리같이 통통한 허벅지가 색다른 페티쉬를 자극한다.

뒷태는 오히려 장식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마의 굴곡이 우리의 잃어버린 탐구욕을 이끌어내고 있다.


7. 발키르



  


대놓고 쫄쫄이 페티쉬를 자극하는 발키르의 엉덩이는 게임 내내 뒷태에서부터 중앙선과 굴곡으로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다.

옆태는 고양이 컨셉에 걸맞게 늘씬한 허리라인과 톡 튀어나온 엉덩이로 요염함을, 

한편으로는 전사라는 컨셉에 맞는 근육질의 허벅지가 강인함을 강조한다.


8. 매그


얘는 볼게 없어.


9. 새린




프라임에 덕지덕지 붙은 장식과 스커트 때문에 편법을 썼다.

명불허전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엉덩이다. 궁극기 쓸때마다 그 후리후리한 허리를 굽히면..


10. 메사



   


쫙 달라붙는 가죽 사이를 가로지르는 중앙선이 뒷태를 책임지고, 

옆태는 허리의 굴곡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탄띠가 지키고 있는 비밀이 우리의 상상력을 돋군다. 

편법을 쓸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어린왕자의 양은 상자 안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니까.


11. 이바라



  


평소에 허리를 굽히고 다녀서 그런지 예상치 못한 다크호스였다.

뒷태는 중앙을 노골적으로 가로지르는 선과 허벅지와의 경계선을 꽉 채우는 굴곡, 

옆태는 그 굴곡을 증명하듯이 복숭아처럼 탐스럽게 튀어나온 엉덩이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12. 트리니티


얘도 진짜 볼거 없다.


생각보다 여성형 워프레임이 적어서 놀랐다.

겨우 12명이라니..워프레임이 대중적인 게임이 되려면 아직도 갈길이 먼 듯 싶다.